게임의 규칙 (1939)



시작하고 1시간 정도는 이런 기분이었습니다


게임의 규칙 이 영화 그게 나는 잘 모르겠든데 뭬


그후로는 재밌어지긴 합니다



그래도 같은 해에 나온 역마차처럼 알기 쉽게 재밌지는 않고


그냥 아예 정보가 없이 봤다면 특이한 영화네 정도였을 것 같아요



영화 촬영 시기가 2차대전이 시작하는 시기였던 것 같은데


유럽에 전쟁은 이미 일어나고 있는데


영화는 해맑습니다


상황이 극단적으로 안좋아지는데 ENFP가 헬렐레~ 하면서 해맑게 굴고 있다면


그게 가장 독할 겁니다 인티제의 독설이나 인프제의 정의로운 독설보다 더



상황이 완전히 미쳐돌아가는데


클럽에서 해맑게 노는 걸 보여주면 빡치겠죠



근데 송지효는 팔에 털이 많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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