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플) SISU
밑에 쏘맥님의 소개와 추천으로 봤습니다. (무려 유료결제!!ㅋㅋ)
아래 포스터는 영화 처음 나왔을떄, 얼핏 봤는데 무슨 석유 캐는이야기로구나 생각했었죠.

- 경치 끝내줍니다.
어릴때 동화에서 읽던 (눈의 여왕) 라프란드가(당시에는 '랩 랜드'로 썼죠) 저런 모습이구나....
하면서 감탄하고 보고 있던 중..

- 위의 장면 나오면서 빵 터졌습니다. 옳거니! ㅋㅋ
- 말이 적어서 좋았습니다. 조용하죠.. 주인공도, 적도 조용.. 눈빛 손짓으로 소통 많이 합니다. ㅋ
- 금빛깔이 너무 대조적으로 이쁘더군요. 갖고 싶다 나도...
- 말이 안되는 만화같은 액션과... 쾌감. 엄청 웃겼어요.ㅋㅋ
- 독일병정은 왜 모두 바보스럽죠? ㅋ 맹목적 충성은 있고 ㅋㅋ 스타워즈 스톰트루퍼의 모델이겠죠?
- 독일군의 미세한 표정 변화와 눈짓이 되게 재미있었습니다. 단지 독어 안쓰고 영어를 쓰니...
- 단순한 스토리에, 영상미, 잔혹 만화같은 액션(머리뚜껑..ㅋ) ..
'조용한 타란티노 영화' 같았습니다.
- 아침에 '아바타' 저녁엔 '시수' 재밌는 영화 하루종일 잘 봤습니다.
- Thank you 쏘맥님!
- 2편도 꼭 챙겨볼것 입니다. ㅋ
네, 댕댕이도 귀엽더라구요. 아마 2편에서는 역할이 더 주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이로서 시수는 듀게에 후기가 무려 세 개나 올라온 영화가 되었습니다. 듀게 기준 2025년 최고 화제작급이네요. ㅋㅋㅋ 저도 얼른 봐야겠습니다.
만화 같은 설정을 아무렇지도 않게, 시치미 뚝 떼고 보여주니 재밌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