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바낭) 무정도시를 밤새며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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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에 주연배우인 남규리가 없다는 것이 특이합니다.

(혹시, 맨 아래 오른쪽이 남규리 인가요?)


저는 참 재밌게 봤어요.

어제 저녁에 보기 시작했는데 아침까지 쭈욱 봤습니다.


드라마, 주 조연들의 캐릭터가 확실하고 인상적이었어요.


개취로 몇 명만 뽑자면, 사파리(최무성)의 연기와 캐릭터가 상당히 좋았다고 생각하고, 

짧은 분량이었지만 조이사, 조회장의 캐릭터가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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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사파리 문덕배 패밀리,,,)




검색해보니 10년 전 드라마군요.

그때 봤으면 감동이 더 했을 것 같아요.



정경호가 참 멋지게 나오고 

남규리는 초반에는 조금 어색한 느낌이었는데, 극 후반으로 갈수록 연기가 잘 어우려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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