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이 축구팬이라

Fw4ekNhXsAEk7Z4?format=jpg&name=medium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 로마에서 열리는데 피오렌티나 구단주 부부 만났군요. 피렌체는 지금 국내 컵, 유럽 컵 더블 노리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계 미국인 구단주 코미소는 북부인이 남부인 멸시하는 Terrone란도, 마피아란 말도 많이 들어 봤다네요. 유베는 10점 감점에 6.15에 급여 조작으로 추가징계받고 피렌체는 날아오르나요. 오욕의 시간을 견딘 팀이죠. 금쪽같이 키운 선수들 야심있다며 유베 가서 ㅎㅎ


아르헨티나 출신 교황이라 축구 선수들 사인 가득한 셔츠 모으니 축덕의 꿈 실현 

    • 쳇 권력 남용 그것도 신이 내려준 권력

      • 유럽 축구 구단주도 할 만한 게 축구 팀 있으니 교황도 만나 봄
    • Terrone라는 말은 흙 파먹고 사는 사람 혹은 흙처럼 피부가 검은 사람이란 뜻 같네요

      <마틴 에덴>에서 나폴리 막일꾼 주인공이 금발의 흰 피부를 가지고 불어할 줄 아는 부잣집 딸 만나 당신처럼 되고 싶다고 합니다
    • 챔스 나간다고 깝치며 인테르 어려워서 바스토니 지네 선수인 냥 굴던 토트넘 팬들 이런 촌극이 없음. 나갈 생각도 없는 애한테 찝적대고 걔가 인테르에서 얻은 트로피가 손케가 토트넘에서 보낸 시간 동안 받은 트로피보다 훨씬 많음. 이번 시즌만 해도 더블 바라 봄. 한 팀 10년 책임질 기둥을 어쩌다 챔스 나간다고 유세 떨며 데려 갈 발상을 하다니 기가 막혔음.챔스는 바스토니가 인테르에 있어도 나가는 것. 상쩌리 잉여 주급도둑 취급받던 클루셉스키 벤탄쿠르인 줄 알았나.
    • Ma a chi non piacerebbe giocare nella Juventus?"


      유베에서 뛰는 거 누가 좋아하지 않겠는가?


      ㅡ 이 말을 하고 피렌체 팬들 가슴 대못박고 유베 간 베르나르데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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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리 구단주가 이탈리아 챔피언 셔츠도 갖다 줌

      축덕이면 교황은 할 만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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