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2013)

미야자키 하야오는 살아라 라는 말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 말은 뒤에 이유로 갖다붙일 말이 별로 없어요


그냥 살기 같은 거죠



아마 미야자키 하야오는 2차대전 전투기 폭격기를 그리고 싶은데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자신을 욕할 걸 알고 있었을 겁니다


근데 그냥 그리고 싶은 거에요



일본 사람에겐 욕먹겠지만 해외에선 좋아할 만한 이야기를 하려고 해도


근데 그러면 투자받기도 힘들겠지만


하고싶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그냥 전투기 그리고 싶은 마음인건데 괜히 나는 좋은 뜻으로 그런거라고 포장 안하고 싶었을지도




오펜하이머 영화 나오던데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 그는 얼마나 좋았을까

    • 담배 피우는 걸 그리고 싶었을지도

      • 담배 장면 많더라구요 담배는 유일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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