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박스오피스

개봉 첫주말 흥행성적은 예측치, 1.2억 달러에 거의 근접한 1억천8백만불 달러로 월요일
메모리얼 데이 연휴에는 이수치를 넘겠네요. 가오갤3와 비슷하게 흥행할듯. 
개봉전 리뷰도 그랬고 말들도 많았는데 막상 열고보니 흥행은 되는군요. 

참고로 이 흥행수치는 북미기준인데 한국을 비롯한 프랑스 독일같은 유럽지역에서도 
리뷰가 그리 우호적이 아니라서 전세계적 흥행이 될지는 좀 두고 봐야할듯요. 
    • 배우의 인종과 비주얼로 수년간 지겹도록 화제가 돼서 결과가 참 궁금했던 영화였는데. 비평적으론 좀 별로이고 흥행도 북미 제외하곤 별로... 하지만 북미 덕에 평타. 정도 되는 걸까요.


      뭐 뽑혀져 나온 영화의 완성도를 비판하는 건 괜찮은데, 자꾸 이상한 쪽(?)으로만 화제가 되니 그냥 이 영화에 대한 언급들 자체가 피곤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ㅋㅋ 어차피 저는 안 볼 영화였습니다만.

      • 요즘 많이 회자되는 내년 공화당 대선 후보주자인 플로리다 주지사 드샌티스와 그야말로 맞짱 뜨는 디즈니의 
        행보를 보면 경제적 이유를 초월한 무언가의 신념 혹은 이념 드라이브 거는 디즈니의 면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같아서는 도저히 이해도 않되는 일이죠. 
        인어공주의 흑인 배우 캐스팅은 감독 의도를 넘어서 위의 사건과도 통하는 면이 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 미국내 흑인비율이 높은것도 있고 그동안 90년대 디즈니애니 실사영화는 다 평타는해서 이정도 성적은 나온거 같네요
      • 미국 내 흑인 비율은 2021년 기준 14.9% 입니다. 생각보다 높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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