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어그로] 달콤한 스팸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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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래그으램'에서 혼절했읍니다. 갑자기 매우 구수해진 우리 올리비아-

다음엔 줄리아일까?

기.다.릴.게.


처음에 올린 제목이 너무 어그로성이어서 수정했습니다.


    • 이거 말씀하실 줄 알았는데!

      FyeXbQlakAAsvqS?format=png&name=small

    • 이러나 저러나 어그로가 되었군요. oldies님의 스팸 사진이 훨씬 더 매력적입니다. 패배를 인정합니다.

    • 저도 맛있는 스팸을 기대하고 들어왔는데요 ㅋㅋ 어쨌든 저녁반찬으로 구워먹어야겠어요. 




      업무용 전화번호를 하나 판 적이 있었는데 번호의 전주인이 얼마나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셨는지


      매일매일 딸기니 캔디니 하는 희한한 이름의 선생님들이 오빠 언제 오냐고 문자를 계속 보내더라고요. 


      때되면 대출 27억 중 얼마가 남았는데 안 갚으면 쫓아온다는 무시무시한 문자도 날아오고요. ㅋㅋ


      결국 신규번호로 다시 발급받았더랬지요. 

    • 저도 구운 스팸을 기대하고 들어왔ㅎㅎㅎ

      올리비아 영업 참 정성스럽읍니다.


      저도 예전에 번호를 바꿨었는데 전주인이 파티걸이셨는지 남정네들의 톡이랑 문자가 아주ㅋㅋㅋㅋ(한번은 속옥차림의 사진이 톡으로 와서 엄청 당황했더라지욬ㅋㅋㅋㅋ)
    • 저도 번호 교체하게 되면 신나고 재미나게 사신 분 번호를 받으면 좋겠어욬ㅋㅋㅋ 


      아님 올리비아 번호를 간직하고 있다가 기회가 되면 지정해볼까요- 아니 그럼 협박과 복수를 다짐하는 문자만 받게 되겠지ㅠ



    • 아니 그래서 우리의 올리비아찡은 대체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 것입니까.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 같은 건가요. ㅋㅋㅋ




      그리고 저 역시 '그것'을 기대하고 클릭했음을 소심하게 고백해 보아요. 하하.

    • 환전 지연 보상 이벤트, 스포츠 페이백 이벤트, 기프트콘(기프티콘X) 발송 이벤트 등등 제공하는 '이벤트'들이 어질어질 합니다.


      '케어' 해준다는 게 빈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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