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되면 '전국 가정파탄의 날'…성매수男 460만명 'X파일'

유출되면 '전국 가정파탄의 날'…성매수男 460만명 'X파일'
https://v.daum.net/v/20230622182344700

아래는 자동 요약 기능으로 요약된 기사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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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천 개 성매매업소에서 관리하는 성매수 남성의 개인정보 5100만건을 불법적으로 수집·활용한 모바일 앱 운영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 일당은 약 2년간 전국 6400여개 성매매 업소의 업주를 회원으로 두고 성매수남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 공유하며 이용료 명목으로 18억 원 이상의 수익을 벌어들인 혐의를 받는다.

해당 앱에는 성매수남의 과거 성매매 업소 이용 기록과 응대하기 어려운 '진상' 또는 경찰관 여부, 성적 취향 등 정보가 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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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400여개의 업소라고 하는데, 뭐가 이렇게 많은 거죠?
그래서, 성매매업소가 어떤 의미인지는 잘모르곘습니다.

5100만건이라면 우리나라 인구, 남자 인구, 성인 남자인구,,,,이런 것들을 생각해보면 중복 정보일텐데,
제목에는 460만명이라고 하니까,,,그 460만명이 10여 곳 이상 중복으로 이용했다고 봐야겠네요...
근데, 460만명이나 된다는 것도 놀랍네요...

유출되면 재밌는 일들이 벌어질 것 같아요.
야너두~~~이러면서 죄 의식 보다 동료 의식이 먼저 생겨날 지...?
가정에서의 주도권이 완전히 여자에게로 넘어갈지...?
    • 한국의 성매매 업소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남자들의 방], [성매매 경험 당사자 무한발설], [길 하나 건너면 벼랑 끝], [래이디 크래딧] 책을 추천드립니다. 한국 사회는 공공연한 성매매를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는 상황이죠. [무한발설] 같은 경우에는 정말 얇은 책이니까 금방 읽으실 수 있을 겁니다.

    • 생각보다 적어서 놀랐는데요?  흠….  아무래도 어쩌다보니까 아니라 주기적으로 상습적으로 성매매를 이용한 남성들 위주로 개인정보가 수집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 공익차원에서 제발 좀 공유를. 

    • 매형과 처남이 업소를 같이 갔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려오는 나라인걸요? 그것도 무용담처럼 말이죠
    • 지난 2년간이면 코시국이었던 건데. 다들 참 용감도 하지요. ㅋㅋㅋ 근데 전국 6400 업소의 고객 관리 앱이라니. 참 스케일도 크고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합법적인 쪽으로 일을 하셨음 크게 되셨을 분들 같은데 왜(...)

    • VIP 결제하면 정보를 블라인드 처리해준다던가, VVIP 결제하면 블라인드 처리된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던가 하면 앱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한국 남성 인구가 약 2500만이네요. 20세 미만을 제외하면(물론 미성년자 중에서도 성매매하는 사람이 없진 않겠지만 유의미할 정도로 비율이 높진 않을 거라 치고)  2000만 그 중에 460만이면 약 23% 정도가 저런데 정보가 수집될 정도로 성매매업소를 주기적으로 이용한다는 거군요. 거의 4명에 한명. ㅎㅎ 

    • 이혼전문 변호사들 노나는 소리가… ㅋㅋ
    • 성매매업소에 가서 개인정보를 제공하지는 않았을텐데 정보가 어떻게 제공된거죠?    크레딧카드를 통하는건가요?

      • 기사 내용에도 있지만 휴대폰 번호를 기준으로 정리하는 걸 겁니다. 결국 전화를 해서 예약하는 방식으로 이뤄질테니까요. (웹에서는 로그인 하니 말할 것도 없고.) 그리고 개인정보라는게 주민등록번호, 주소 이런게 아니라 기사에 있듯, 성적 취향, 진상 여부, 경찰 여부 이런 거일 꺼에요.


        진상과 경찰을 거르기 위해 업소끼리 공유했던 리스트가 특정 업체를 만나 거대 서비스화 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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