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기 - 한 사람을 책임진다는 것

고향에 1주일에 한 번정도는 내려가서, 부모님, 동생과 주말마다 내려오는 매제, 몇 달 후에 돌잔치를 하게될 조카를 봅니다. 조카는 귀엽기도 한데, 집안을 뿔뿔뿔 돌아다니며 여기저기 탐험합니다. 지금도 외조부모와 엄마가 한시라도 눈을 떼기 힘든데, 어린이가 되어서는 오죽하겠는가... 생각이 드는군요.


가끔 동생부부가 아이 키우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부모님께 하는 것 같은데, 여러모로 어르신들이 원하는 대학-취직-연애-결혼-출산 이라는 안정적인 코스로 간 사람들도 육아는 더욱 더 어려운 일인 듯 합니다.


인생의 난이도가 나이들수록 높아지는 게 실감납니다. 레벨은 제자리걸음인지도.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 아이 키우기 - 한 사람을 책임진다는 것 291 07-12
123651 [넷플릭스] 히어로물의 옷을 입은 가족드라마 ‘dc 타이탄’ 4 472 07-12
123650 이런저런 잡담...(피프티피프티) 431 07-12
123649 갑툭튀 의미불명 도서 소개 1 346 07-12
123648 평범하신 여성분들 17 933 07-12
123647 <페라리>/<아미타빌 호러 2> 5 258 07-12
123646 티모시 샬라메 웡카 1차 예고편 1 342 07-12
123645 톰 크루즈 기획전 영화들을 극장에서 보고(레인맨, 매그놀리아:유혹과 파멸) 281 07-12
123644 뺨때리기 대회가 있군요 한국 대회도 있어요 2 280 07-12
123643 [애플티비+] 엘리자베스 모스의 다크 환타지 스릴러 '샤이닝 걸스' 잡담입니다 6 557 07-11
123642 영화 속에서 기성곡을 반주 없이 두 소절 정도 부르면 저작권상으로 괜찮을까요? 7 385 07-11
123641 싸움 (2007) 4 224 07-11
123640 프레임드 #487 4 128 07-11
123639 스파이더 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 스페인 어가 쓰였다는데 5 442 07-11
123638 찐따 테스트 4 405 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