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정상적으로 돌아오려면

누가 서울대갔다고 학교 정문에 현수막 걸지 말고


우반 열반 나눠서


공부 잘하는 애들한테만 집중해서 키워내는 짓 하지 말고


표창장 위조하지말고 표창장 위조했으면서 다 그랬다는 소리하지말고



난 초중고 학생들이 뭔가 실적을 내야하는 애들이라는 생각은 안하거든요


근데 무슨 실적을 내야하는 애들인것마냥


살아야되죠



이 상황 자체가 문제 아닌가


공부 좀 잘하면 뭐라도 된 것 처럼 굴고



물론 진짜 이상한 애들은 그냥 둬도 이상하게 굴기는 해요


이상한 선생들이 그냥 둬도 이상하게 구는 것처럼


근데 많은 수의 애들은 존중 받으면 그걸 돌려줄거에요




민주당이든 국민의 힘이든


어느 정당이든 초중고 애들에게 존중을 보였는가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될 걸요


고3에게 선거권부터 주고


기분탓인지 항상 이상한 교육감이 나오는 것 같은데





사회가 돈 많다고 끄드럭거리는 인간 백정들을 키워내고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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