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특수교사 아동 학대 고소 사건

일단 그냥 보고 있습니다


상황을 아직 모르니까요


사람들은 아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저는 아직 모르겠어요



있다고 말해지는 정보들이 공개가 된 것도 아니고


바둑알이 흑이 될지 백이 될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이런 상황이었구나 라는 걸 알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서이초 사건에서 불이 이쪽으로 확 옮겨붙는 것도 좀 그렇구요


마~ 옮겨붙어라~ 이러는 느낌



예전에 샤이니 온유 클럽 성추행 기사가 있었어요


누가 물어보더라구요 샤이니 온유가 뭐가 부족해서 클럽에서 그러겠냐고


그래서 저는 잘 모르겠다고 상황이 다 끝나면 알게 되지 않겠냐고



달콤한 인생 영화 대사처럼


사람이란 게 참 한치 앞을 알 수가 없습니다

    • 저도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서이초 교사 사건과 너무나 대조됩니다. 제목부터가 서이초 교사 사건은 피해자의 이름이 사건 이름이예요. 근데 주호민 사건은 피해자와 가해자가 애매합니다.근데 주호민 사건이라고 명명되었어요.


      서이초 교사를 죽음에 이르게한 사람들이 분명히 그 바닥에서 다 알텐데 학부모들도 다 알고 교사들도 다 알고 경찰 조사에서도 언급이 되었을텐데 포탈에서 찾아보기 힘든것은 제 정보력이 부족한걸까요

      • 간단한 거 아닌가요;; 서이초 가해자가 별볼일없는 인물이니 안 알려진 거죠... 음모론 좋아하는 사람들이 포지션 따라 여당 권력자라느니 야당권력자라느니 그래서 사건을 가린다느니 등등 온갖 소설을 써대는데, 거물 정치인들도 혹여나 누명 써서 자기 정치생명 끊길까봐 전전긍긍하던 게 그 사건입니다. 권력으로 덮고 어쩌고 할 수 있는 게 아니예요. 옛날 근혜마마님도 못한 걸 대체 어떤 대단한 권력자가 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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