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별일이야

어제부터 집에 쿵쿵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어디서 그러나 밖으로 나가면 소리가 안나고 아무리 둘러봐도 모르겠고 방으로 들어와 벽에 기대있으면 소리가 나 검색도 해보니 기온 차이로 벽 내부가 흔들린다는 말도 있어 오래된 단독주택이라 집이 어긋날 조짐인가 방금 잠이 좀 들다 쿵쿵거려 깨 속상하다 해결했습니다 벽에 기대 뭐든지 하는데 벽에서 10cm 머리 위 창 방충망이 어제 부터 부는 바람에 흔들리는거였어요 한쪽으로 쏠렸다 펴지는 소리였습니다 두꺼운 책을 두권씩 네권 기대놨습니다 등잔밑이 정말 어둡네요 사람의 마음은 어두운 흔들리는 갈대다
    • 귀...귀귀귀....신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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