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작가 심너울의 한국일보 칼럼 ‘익명성을 내버리자’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81809330002153

얼마 전에도 이야기가 나왔지만... 문제는 익명성으로 인한, 일종의 인지왜곡적인 문제가 집단화되면서 발생한 게 아닐까 가끔 그런 생각합니다. 미국의 레딧이나 일본의 2ch에도 디시와 유사한 문화나 상황이 있었지요...

사실 우리가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상의 문화를 더 오래접하기 쉬운 환경이라는 점도... 그로 인해 많은 중독성 질병에 빠지는 일도 원인이겠죠. 청소년과 청년들의 사회화 교육부재문제도 있고요... 좋은 대학 가면 그만이라는 식의...
    • 한 10년전에는 절대 반대의 입장이었지만...사망한 피해자가 나온 끔찍한 성폭행 사건에 대해서 팽팽한 10대말고 굳이 왜 30대에게 범행을 했는지 궁금해하는 인간들의 목소리가 무방비로 사회에 노출되는 현 시점에서는 심너울작가의 의견에 동조할 수 밖에 없겠네요. 

    • 21세기가 막 열리던 시절엔 인터넷에서의 익명성의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 이런 분위기였는데. 그걸 충분히 겪고 난 지금에는 생각이 많이 복잡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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