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감독과 배우 신작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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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에서 공개된 한국영화 중 그나마 가장 재밌게 봤었던 '콜'의 이충현 감독과 주연이었던 전종서 배우가 다시 뭉친 신작입니다. '콜'은 원래 극장용 영화를 코로나 때문에 넷플에 팔았었는데 이번엔 그 때 인연으로 아예 오리지널로 제작한 모양이네요.


넷플 + 한국 여성 액션물이라 전도연의 열연이 낭비된 '길복순'... 생각이 나는데 전작 '콜'을 봤을 때 감독이 이런 장르물의 화끈한 재미를 살리는 감각은 있는 걸로 보여서 최소한 김옥빈의 '악녀' 정도는 뽑혔길 기대해봅니다. 일단 예고편상으로 전종서가 너무 간지나서 전종서 구경만 해도 시간은 잘 죽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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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감독, 배우의 연이은 협업이라 혹시나 싶어서 검색해보니 역시나 둘이 사귄다네요. 감독님이 젊고 잘생기고 일찍 장편데뷔도 한 엄친아로 유명하던데 부럽습니다... 사랑 오래 이어가시길~

    • 전종서 팬이고, 콜도 재미있게 봤는데 기대되네요! 


      그리고 전종서 사랑도 응원합니다~!

    • 몸값도 아주 재밌게 봤어요. 이충현 단편을 원작으로 다른 사람이 만들었죠. 

    • 제 취향은 아니지만 또 묘한 생각이 드는게, 여성배우들이 이런 쎈 액션에 대한 갈증이 있지 않습니까? 넷플릭스가 추구하는 작품성과 그 여성배우들의 욕망이 묘하게 맞물려서 겸사겸사 좋은 일이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ㅎ

    • 갑자기 노인 같은 소리지만 이런 강한 인상의 여배우들도 주연 맡고, 액션 영화도 찍고 그러는 걸 보면 확실히 20세기보단 세상 많이 좋아졌구나~ 싶습니다. ㅋㅋ 전종서 팬은 아니지만 이런 느낌 좋아요. 장르도 제가 좋아하는 장르이니 이것도 공개되면 금방 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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