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플) 더 피트

더 피트 보았습니다.


 재밌어요.  

 실제 15시간 정도를, 15부에 나눠서 실시간 느낌으로 보여 주는 독특한 구성입니다. 

 실제 응급실의 어수선하고 정신없는 분위기와 치료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줘서

 한 두 세 번 반복 시청하게 되면 , 삽관 정도는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등장 인물들이 다 매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하우스'의 천재 괴짜 의사가 그랬던 것처럼 .. 

안정된 환자가 갑자기 이상 증상 발현 -- 생사의 위기--- 천재 의사의 독단적 해결... 이런 패턴의 반복이 없어서 

더 현실성 있었습니다. 


상처의 고어한 재현도 실감이 나서, 좋아하시는 분은 만족하실 겁니다. 


씨리즈 보다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던 생각은

출연 배우가 아래와 같았다는 점 이었습니다..... 



1. (크리스 파인)

CinemaCon 2013: Chris Pine to Receive Male Star of the Year Award



2. (샘 닐)

Sam Neill - Golden Globes




3. 위에 둘 합쳐서 패트릭 볼

Meet Patrick Ball from The Pitt: 4 Things to Know About Dr. Langdon Actor

어쩜 이렇게 위의 두 아저씨를 반반씩 빼어 닮았을까요? 

후라이드반 + 양념반 배달하다가 엎어져서  반반 섞인 맛 입니다. ㅋㅋ

 



4. (Sadness)

Sadness Emotion, Sadness Inside Out, sadness from Inside Out, blue, the  Walt Disney Company, cartoons png



5. 위와 비슷한 ' 테일러 디어든 '

These 3 'The Pitt' Actors All Have Famous Parents! | EG, Extended, Fiona  Dourif, Isa Briones, Slideshow, Taylor Dearden, The Pitt | Just Jared:  Celebrity Gossip and Breaking Entertainment News


젤 호감 갔던 캐릭 이었는데,  위의 '슬픔이'느낌이 많이 났었습니다.

아빠가 마약 제조 전문 선생님 이더군요.  ㅋㅋ

    • 보신 분들이 다 호평하시니 저도 일단 찜이라도 해 두는 걸로... ㅋㅋㅋ




      아니 그 양반 딸인데 왜 성이 디어든이야? 했더니 엄마 성을 따랐나 보군요. 아빠 느낌이 살짝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 히로뽕 제조 선생님 딸은, 위 드라마 보시면  캐릭이 사랑스럽습니다. 연기도 잘하고요. 

    • 이거 재밌죠. 요즘도 가끔 보는 시리즈에요. 전 그 밤시간 치프인 의사도 좋더라구요(이야기 상 분량이 많지 않은게 아쉬운)
      • 맞아요. Dr. 애벗도 멋있고 매력 끝내줘요.  근데, 닥터 콜린스는 하이라이트 사건에서도 왜 안 나오고, 마무리에서도 안 나오죠?  제가 보다가 뭘 미스 했는지? ...

        • 정확하진 않지만 유산하고 계속 일한다고 했는데 주인공이 집에 보냈던거 같아요.
          • 네.. 그랬었죠.  그래서 그 난리가 난 상황에서도 그냥 집에 있었겠네요.  그래도 뭔가 상황이나 감정을  공유하는 장면이 하나도 없이 그냥 마지막까지 안 나오길래 , 뭔 일이 더 있었나 했죠.  감사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9757 'IT: Welcome to Derry' 예고편 6 192 09-24
129756 카카오톡 업데이트....(...) 1 298 09-24
129755 Claudia Cardinale 1938 - 2025 R.I.P. 7 204 09-24
129754 [왓챠바낭] 요즘도 이런 영화를 만드는구나! '우리는 고깃덩어리' 잡담입니다 2 299 09-24
129753 4K리마스터링하여 재개봉한 배두나의 린다 린다 린다 ~~ 보고 왔어요 4 252 09-24
129752 [고전영화] ‘어셔가의 몰락‘, ’샤레이드‘ 11 253 09-23
129751 '레드 소냐' 5 219 09-23
129750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나투리 인터뷰 중 톰 크루즈와의 차기작 언급 188 09-23
129749 안드레이 줄랍스키의 [포제션]이 극장에서 개봉하네요. 4 220 09-23
열람 (쿠플) 더 피트 6 205 09-23
129747 지미 키멀 복귀 결정 4 359 09-23
129746 [왓챠바낭] 현대 멕시코판 포제션이랄까요. '야생 지대' 잡담입니다 6 223 09-23
129745 대부 2회차 2 196 09-22
129744 무어의 법칙도 4 179 09-22
129743 홀드백 6개월 법제화 첫발…OTT직행 시대, 산업의 안전망 vs 시대 역행 4 215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