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 신곡을 읽으면서

지옥편 3곡까지는 재미가 없어요


림보에서 유명한 사람이 잔뜩 나오는데


아는 사람 나오니까 재밌습니다



성경 인물이나 그리스 로마 신화 인물 대충 알면 지옥편은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한국어랑 이탈리아어는 멀어서 읽어도 감이 안와서 영어랑 대조해가면서 읽고 있습니다


각운으로 운율을 살렸다는데 한국어로는 그걸 살릴 수가 없을거에요


영어에는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 힙합이라는 게 그래요


각운을 살릴려고 애쓰다보니까 한국어가 개판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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