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일기 1회, 강수연 주연

이번에도 유튜브 알고리즘의 인도하심으로 보게된 고교생 일기 1회인데요.

이 것도 1983년 방송이네요.

강수연님이 66년생이니 실제 고교생 나이일 때의 작품이군요..

반가운 얼굴들이네요... 

반가운 이름들이 많이 보여요.


후시 녹음 같다는 생각도 들고, 강수연의 목소리는 성우인 것 같아요. 1회 만큼은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다른 배우들은 실제 그 배우의 목소리 같은데요...



하,,,40년 전이라,,,,이 때의 부모님은 한참 젊었을 때인데,,,그 시절을 생각해보니 눈물이..










 

    • 유튜브에 별 작품이 다 올라오는군요! ㅋㅋ 좋은 의미로 한 말입니다.


      호기심에 잠깐만 틀어봤어요. 1983년이면 저도 티비를 보고 살 때인데 전혀 기억에 없다는 게 신기하네요(...)

    • 아 그런가요,,

      저는 오히려 나이가 많은 사람의 목소리깉이 들려요.
    • 올려주신 썸네일에 얼마 전 돌아가신 노영국씨가 보이네요.

    • 고교생 일기 주제가를 약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시기엔 어지간한 건 다 주제가가 있었던 것 같아요. 주연배우 몇이 여드름이 왕성한 얼굴로 나왔던 것도 기억나고요. 응답하라 1988이었나...를 보고 80년대 고등학생들이 피부가 왜저리 번질번질해 하고는 킥킥거렸던 생각도 나네요.

    • 김희애 빼고 당시 청춘스타는 다 나왔던 드라마로 기억해요. 아역에서 청소년으로 안착한 배우, 아역만큼 인기를 발휘 못 한 배우, 이 작품으로 데뷔해서 수퍼스타가 된 배우 등등을 보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뭔가 케이비에스 일일드라마 훈훈 가족극 느낌이다 했더니 작가가 이금림 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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