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연예인을 봤습니다

영화의 전당에 그냥 구경하러 갔는데 마침 주윤발 오픈토크를 한다길래 걍 보고 왔어요.

끝나고 핸드프린팅 하는 것도 봤어요. 핸드프린팅이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드는 모양이네요.

다 끝난 뒤에는 '싸랑해요'라는 말을 남기고 내려가셨어요.

밀키스 선전했던 거 기억하고 계실까요...?ㅎㅎ


살면서 연예인 본게 다섯번도 안되는데 그중에 제일 거물이었네요.


    • 오오 주윤발 목격이라니! 부럽습니다!! ㅋㅋ


      사실 이 분 전성기 땐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지나고 나서 보면 볼수록 확실히 대스타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동감합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하시니 인기 이외에 존경도 받구요.
        저도 근접에서 직접 본 유명 할리우드 셀럽은..
        커크 더글러스와 캐서린 제타 존스. 서점에서 커크 더글러스 자서전 사인회에서 시아버님 모시고 온 제타 존스를 우연히 봤지요.
        정말 눈이 부시더군요. 
        시드니 폴락 감독, 다큐영화, 스케치 오브 프랭크 게리 의 월드 프리미어에서 기자 인터뷰 할때 옆에서 본..
        근접은 아니지만 코난 오브라이언 쇼 보러가서 본 코난 오브라이언과 게스트, 짐 캐리..
        좀 더 있는 것 같긴 한데 더 생각이 않나네요. 
        • 무대에서 한참 떨어져서 봤으니 근접...까지는 아니고요


          나중에 객석 방향으로 셀카를 몇장 찍으셨으니 그중에 한 점으로 찍혔을 지도요...ㅎㅎ



      • 저도 썩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었는데 나이드신 후의 행보가 존경할만한 분인 것 같습니다.


        무대에서 말씀하시는 것 보니 유쾌한 분인 것 같았어요.

    • 으악 너무 부러워요!!
      • 아침에 조깅하는 데 잠복했다 같이 셀카 찍었다는 분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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