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커뮤니티

더쿠 커뮤니티를 보다가 든 생각이


루리웹이 게임 가지고 뭐 엑박이 잘났네 플스가 잘났네 이런다면


더쿠는 연예인 가지고 진지빠는 곳이구나 싶습니다



연예인 버전 예송논쟁이 일어나는 곳인가

    • 이석원이 피씨통신 시절 모 락동호회에서 키배 뜨면서 밴드맨이라고 허풍쳤다가 만든 밴드가 언니네이발관이라고 하지요 지금 이 공간의 주인장 듀나도 처음 이름을 떨친 게 역시 피씨통신 시절인 것도 그렇고 저는 사실 그 세대는 아니라 그 시절 이야기는 간접 체험일 뿐이지만 어떻든 얼굴 마주하지 않고 가상의 공간에서 사람들 모이면 하는 게 결국 좋게 말해 토론 논쟁 말다툼 이런 거 아닐까 싶습니다 그 대상이야 모인 사람들의 관심사에 따라 달라지는 거겠지만 

      • 편하게 자기 생각을 주고받는 게 가능하다면 좋은 커뮤니티겠지만 그게 안되는 커뮤니티는 규모랑 상관없이 좋은 곳은 아닐 겁니다 더쿠는 그 점에서 좋은 평가는 못받는 것 같구요




        자신과 생각이 같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는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아요 많은 사람은 자신과 생각이 같은 사람이 많다는 걸 무기로 들고 나오더라구요

      • 맞아요. 하이텔이랑 나우누리를 했었던 사람인데 그 시절도 연예인이나 특정 이슈 때문에 공격하고 욕하고 싸우는 건 똑같았어요. 그나마 일베나 디씨같은 게 없어서 미친 놈들이 덜 나댔을 뿐인데... 그런 놈들도 나중에 디씨나 기타 커뮤니티가 생기고 나서부턴 그런 곳으로 집결했죠.  

    • 그래도 더쿠가 클베나 엠팍에 비하면 훨씬 무해한 커뮤니티죠.

      • 클리앙이랑 더쿠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비슷한 것 같고 엠팍은 장판파 장비가 자꾸 나오는 곳이라 둘이랑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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