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튠 - What about me?

유명 팝 아티스트들의 트리오는 그리 흔한 경우는 아닌데 what about me 그중 단연 멋진 80년대의 파워 발라드 입니다. 

정말 오래 잊고 있었던 곡인데요. 우연히 다시 듣게 되서 반가운 마음에 게시판에 올려요.

이곡은 케니 로저스 자신뿐만 아니라 전설적 프로듀서 데이빗 포스터 그리고 리차드 막스 까지  공동 작사작곡에 크레딧을 올리고 있습니다. 

남여의 이루어 질 수 없는..그런 좀 상투적이지만 애절한 뭐 그런 내용의 발라드 되겠네요. 

로저스는 오래전에 그리고 제임스 인그럼은 몇해전 돌아가셨어요. 킴 칸스만 아직 생존해 계시는군요. 

함 들어보시죠. 


    • 데이빗 포스터 노래들 너무 좋아요. 80년대 스타일이라도 뭔가 세련된 느낌이 들어요

      • 너무나 많은 그의 작곡이 있겠지만 언뜻 생각는 곡은 EWF의 after the love has gone 하고
        가라데 키드 파트 2, 피터 세테라의 glory of love 가 떠오르네요.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말씀하신대로 세련되었어요! 
    • 데이빗 포스터... 라고 하면 80~90년대 한국의 신진(?) 싱어송라이터들에게도 참 영향 많이 주신 양반으로 기억합니다. 김현철 같은 사람은 이 분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표절도 한 번 했었고(...) 제게는 아무래도 팝 음악들 보단 '세인트 엘모스 파이어'의 OST로 가장 기억에 남아요.








      너무나도 80년대스러우면서도 촌스럽지는 않고. 들어도 또 들어도 좋고 그렇습니다. 










      사실 나이 먹고 다시 본 영화는 참 에... 뭐... 그랬습니다만. ㅋㅋㅋ 그래도 그 동네 80년대의 그 대책 없이 낭만적인 분위기와 OST는 여전히 좋더라구요. 

      • 이분은 어떻게 노래를 만들면 히트 시키는지를 정확히 아는 분 같아요. 
        그래미 수상 16회,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으니 자신의 분야에선 모든 걸 이룬 분이군요. 
        김현철의 표절 논란은 손배 판결로 결말되어서 좀 충격적이긴 했죠. 
        세인트 엘모스 파이어 사랑의 테마..이도 정말 오랜만이네요. 역시 클래식이죠. 잘 들었습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
        • 제가 그 표절곡 들어간 앨범을 샀거든요. 근데 노래를 듣자마자 "어라? 이건??" 했을 정도였으니 당연한 귀결이었던 것 같습니다. 김현철이 재능 넘치는 사람이었던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그건 너무했죠. 적당히 바꾸기라도 하지... ㅠㅜ




          근데 웃기는 건 그게 결국 표절 판명이 난 건 제가 생각한 데이빗 포스터 곡이 아니라 다른 뮤지션 곡이었더라구요. ㅋㅋㅋ 중요한 걸 까먹고 잘못된 정보를 퍼뜨릴 뻔 했군요. 역시 온라인에 안 좋은 얘길 적을 땐 미리 체크를 해야!




          네, theforce님도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 앗, 저도 잘못되었네요. 김현철의 다른 곡의 표절, 유사성 의혹이지 판결은 아니군요. 잘못된 의견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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