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를 생각하다

저는 처음에 이 게임이 블리자드 게임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도타라는 게임을 모티브로 한 라이엇게임즈에서 만든 게임이더라고요. 근 10년 넘게 장수하는 게임인데...축구의 월드컵에 비유, 롤드컵이라고 불리우는 대회가 있더라고요. 정식 명칭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속칭 롤드컵입니다.(축약어를 넣어서 그분의 축전이 뭔가 이상한...)


PC방에서 등본이나 떼려고 공인인증서 복사해서 폴더에 넣고 폴더를 완전삭제하던 시절에도... 청소년들은 이 게임을 했었고, 2019년 경 알게 된 친구도 이 게임을 했으며, 제가 사는 오피스텔 아래 편의점 아저씨 분도 많은 스포츠와 e스포츠를 좋아하시는데, 특히 이 게임방송을 즐겨 시청하시더라고요. 제가 잠깐 다닌 게임학원에서도 브론즈 이상의 탑티어...(...)라고 부르는 등급나누기를 해서 프로게이머를 양성도 하고,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게임도 스포츠가 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넘어서서 모두가 즐기면 스포츠다 라는 철학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지요.


아무튼 슈퍼마리오 3스테이지 이상 간 적 없고, 파판 7도 나이츠 오브 라운드 소환하려고 해초코보 얻으려다가 시간보내는 바람에 엔딩도 못보고, 엔딩을 본 게임이 드문 게임못으로서, 뭐랄까 .. 엔딩이 아닌 승리에 초점을 맞추는 단체 게임을 좋아하진 않지만, 의미가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페이커를 알고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을 알았는지 알게 된 순서는 잊어버렸지만, 안마의자 광고도 찍고, 유퀴즈에도 나오고 뉴진스랑 촬영도 하고... 21세기의 새 미래가, 일부는 도래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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