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자신들을 위한 연대와 기부를 보게 되다

얼마 전 넥슨 게임 메이플 스토리의 동영상 파트를 맡은 애니메이터에 대한 이야기로 인해... 익명커뮤에서 뭔 기부릴레이라는 걸 했더라고요. 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한다는 한다는 건데... 그 재단에 한다고는 하지만, 어린이재활병원 앞에 넥슨이 붙어있어서...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위한 기부, 그러니까 결국은 넥슨을 응원한다는 셈이죠. 그들은 나무위키에 의도야 어쨌든이라며 적었습니다. 그 행위의 의도가 좋지 않다는 걸 약간은 인지... 하기라도 할까요? 


웃긴 건 듣도보도 못한 G식백과라는 유튜브 방송에서 국민의 힘 당대표로 윤석열 대통령 만든 1등공신인 이준석이, 정의당의 류호정(..전 정의당 쪽 잘 모르는데, 이분은 정의당에서 제명위기일 정도로 말이 많더군요)과 이 해당 사건에 대한 의견을 일치시켜가면서... 인셀남들과 연대한다는 거죠. 그들은 한편으로 신당창당을 논의중이고, 거기에 민주당의 이낙연도 어느정도 의향이 있는 듯한 발언을 보이면서...경선에서 이 사람한테 투표했는데, 배신감 느끼게 되었습니다. 결국, 발언권을 빼앗겼다거나 주도권을 잃었다는 일명 네임드 사람들이 모여서, 주도권을 잡으려는 것밖에 더됩니까?

    • 민주주의란게 그런것 같아요 나쁜놈들한테도 기회를 공평하게 준다는. 그럼 누가 천벌을 내릴것인가 

    • 역겹기 짝이 없어요. 다들 제정신이 아닌것 같습니다. 류호정은 신지예를 보고도 미친건지 원래 그렇게 한심한 인간이었던건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4912 [왓챠바낭] 아기자기 참 잘 만든 B급 크리쳐물, '스플린터' 잡담입니다 2 417 12-14
124911 2023 Chicago Film Critics Association Award Winners 183 12-13
124910 구글 이탈리아 올해 가장 많이 검색된 인물 10 중에 368 12-13
124909 프레임드 #642 4 105 12-13
열람 결국 자신들을 위한 연대와 기부를 보게 되다 2 441 12-13
124907 듄: 파트 2 새로운 예고편 1 251 12-13
124906 이강인 존재론 1 256 12-13
124905 (정치바낭)이준석은 생명의 징표를 포기하는가? 1 564 12-13
124904 온탕 엔딩 2 262 12-13
124903 André Braugher 1962 - 2023 R.I.P. 4 183 12-13
124902 에피소드 #67 2 105 12-12
124901 프레임드 #641 4 110 12-12
124900 '패스트 라이브즈' 골든 글로브 5개 부문 후보지명 14 480 12-12
124899 부루스 부라더스 음악 3 231 12-12
124898 [디즈니플러스] 30여년간 오해의 끝, '코만도' 감상 소감입니다 20 771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