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식용금지

복날 개고기? 식용 목적 도살 땐 처벌…'개식용금지법' 통과 (naver.com)



정신나간 정부답게 정신나간 정책만 이어가는군요. 


주말엔 개나 먹으러 가야겠어요. 

    • 저도 처음엔 대통령 부부의 개 사랑이 떠올랐으나...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를 통과한 것이니 (210명 중 208명 찬성, 2명 기권) 이건 딱히 정부 탓은 아닌 듯 하구요. 윤석열, 이재명 모두 공약으로 내세웠던 내용이라고 하더군요. 그냥 여야의 뜻이 무난하게 통한 드문 사례인 듯 합니다.

    • 본인이 시대착오적인 걸 이렇게....이런 인간 덕에, 도살과 처먹는 행위가 더 음지화된다고 하지요.

    • 총선전 애견인 표를 의식한 여야 합작품이라고 보는게 더 정확합니다.

    • 법안으로 상정된 이상 반대하긴 힘들죠.

    •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죽도록 싫습니다만 수십년을 끌어온 개고기 논란에 굵직한 여정표를 찍었다는 점에서 어쨋건 이 일은 윤정부의 치적 내지는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까내리려면 어떻게든 까내릴 수 있겠지만 어쨋든 여기서 이루어 낸 것은 사실이니까요.
      • 법안 발의와 상정, 법안 통과는 국회에서 했습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으로서 그동안 하던 거부권 행사를 안 한 이유는, 본인이 애견인이라서 일수도 있겠지요.

    • 딱히 마침표는 아니죠. 법안이란게 무슨 어마무시한 절대성이 있는게 아니니까요.


      치적과 업적은 좋은일에 붙이는 표현이고, 먹을거 가지고 법으로 막는건 그냥 말도 안되는 일이죠. 아무런 근거도 효용도 없이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일입니다.
    • 가만히 있다가 글막판에 뭐라고 쓰는 것도 웃기네요. 개인의 자유? 방종하고 구분이나 하시지. 하여간 그냥 가만히 있으면 명예라도 챙겼을텐데, 굳이 뭘 그렇게까지 먹고싶다는 너저분한 마음가짐을 드러내는 거부터...

      • 방종은 저런 말도 안되는 법안을 추진하는 정치인들이나 저런걸 지지하는 정신나간 시민들을 가리키는데 더 적절한 표현이겠죠? 

    • 여야합의가 되는게 별로 없는데, 이게 왜 되었는지 생각해보시는 것도.

      • 타인의 권익을 침해하는, 어떤 논리로도 정당화 될 수 없는 쓰잘때기 없는 법안이 통과되었다면 다른 정치적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시는게 좋겠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5122 코난 잡담 세번째 150 01-11
125121 "달짝지근해: 7510" 재밌네요.. 3 303 01-11
125120 자스 - 인공두뇌 오리온 탈환 1 195 01-11
125119 [왓챠바낭] 또 식당 소동극입니다. '빅나이트' 잡담 10 406 01-11
125118 (정보) 고양이와 동거하는 분들에게 꿀팁이 될지도 371 01-11
열람 개고기 식용금지 11 532 01-11
125116 [디플]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2 286 01-11
125115 프레임드 #670 2 115 01-10
125114 윙코맨더 4 예고편 1 162 01-10
125113 코난 잡담 두번째 152 01-10
125112 비공식작전과 교섭을 봤어요... 1 368 01-10
125111 [넷플추천] 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 10 492 01-10
125110 잡담 - 이런저런 영상물 4 323 01-10
125109 [왓챠바낭] '베어' 전에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보일링 포인트' 잡담입니다 8 450 01-09
125108 새해를 사는 이야기 1 289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