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이랑 발레리나까지 봤어요.
아무리 연휴가 길다지만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에 존윅까지 너무 달리시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저는 존윅 1편은 그럭저럭 재밌었는데 딱히 그 이상의 뭔가는 없어서 이후 시리즈들은 그냥 안봤어요. 발레리나는 아나 데 아르마스 나온다니까 궁금하긴 했는데 시리즈 안봤어도 이해에 별 지장은 없나 궁금하네요.
존 윅은 1,2,3까지 봤는데 그후부터는 좀 쉬고 싶더라고요.ㅎ
좀 전에 밖에 있었는데 둥근 달을 봤어요. 커다랗고 둥근 달 오랜만에 봐서 넘 기분이 좋았습니다. 게다가 지금 '아르테미스'라는 소설을 읽는데 어울리게시리 달도 보고 즐겁네요. 소설도 넘 재미있습니다. 혹시 안 읽으셨으면 강추입니다.
저도 예전에 존윅4 나온 후에 쿠팡 플레이에서 이벤트로 존윅4를 무료로 보여준다길래 1, 2, 3, 4를 한 번에 달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론 3편이 살짝 지루한 느낌이었고 나머지 세 편은 의외로(?) 그냥 다 재밌게 봤어요. '발레리나'는 극장까지 가서 보려다가 시간이 안 맞아서 포기했었는데, 언젠가 보긴 할 겁니다! 비록 멜 깁슨 나온 아마존 프라임 시리즈는 안 봤고 볼 계획도 없지만요.
수영과 정두홍은 출연 소식 들었을 때부터 별 기대 안 했습니다만. 수영이야 그렇다 쳐도 정두홍은 나름 한국의 액션 레전드인 양반인데, 듣자하니 그렇게 능력 발휘를 시켜주진 않았다고 해서 좀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