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반고장나면 좋은 점

유시민은 글쓰고 읽는게 행복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쓰는 취미는 없고 읽는 건 좋아하는데


컴퓨터가 멀쩡할때는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유튜브도 보고 그랬는데



작은 화면으로 유튜브 보기 그렇고 모바일 게임 원래 안하고 영화도 작은 화면으로 보기 그렇고


결국 뭔가 읽는 걸로 즐길 수 밖에 없더라구요



스티븐 킹은 장편은 잘쓰는 것 같은데 단편은 별로같아요


단편도 괜찮은 게 있겠지만 영화도 대박났고


좀 단편이랑 안맞는 것 같아요


히가시노 이달의 우수 게이고도 단편 못쓰는 것 같아요




아무튼 윈도우10 초기화하고


크롬도 아무것도 안깔고 그냥 그 상태에 카스퍼스키만 추가한 상태라서


부팅도 10초면 되고 좋네요


나중에 컴퓨터 고장나든 말든 하면서 클래식 폴아웃이나 하던가 해야지



하프라이프 같은 게임은 레이 트레이싱 적용하던데


3년후에는 고전게임들 레이 트레이싱 모드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 헛 전 스티븐킹 단편이 더 재밌던데... 특히 생존자 본능인가 하는 그 무인도에서 살아남는 내용 단편은 아직도 종종 생각나요 ㅎㅎ 1408도 영화보다 단편이 더 좋았어요


      단편집 어떤거 읽으셨나요?

      • 비밀의 창, 비밀의 화원 재밌게 읽었어요 다른 건 읽다 말았네요 단편이 퇴고가 덜 된 느낌이라 그런가봐요

        • 오 그렇군요 정말 그 단편집에서 그 소설이 가장 색이 다른 느낌이었어요 ㅎㅎㅎ 어쩌면 쇼생크탈출 실린 사계 같은책은 좀더 취향에 맞으실 것 같기도 하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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