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MI: 데드레코닝 파트 1 -> 데드레코닝으로 변경, 노년은 80세부터, 내 생각에 대한 착각

1.

파라마운트가 미션 임파서블 데드레코닝 파트 1 부제를 데드 레코닝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흥행실패의 충격이 컸던 모양입니다. 예전엔 트랜스포머 제작사였고 미션 임파서블 이후는 톰 크루즈 블록버스터 전문 제작사같은 느낌이 나긴 했지요.. 전에도 적었지만, 최근 워너 브라더스와 합병할 수도 있다는 소문도 있고요.


2.

어제 집근처에서 밥먹고 있었는데, 주변에 계신 영감님들이... 노년은 80세부터고, 중년은 80세까지라는 이야기를 하시는 겁니다. ..무슨 소리인가 싶었지만, 실제로 지금 국가에서 혜택주는 청년나이는 만39세까지이니... 저도 아직 청년이긴 하네요.


3.

요즘 내가 얼마나 상대적으로 부족해보이는가.. 하는 스스로에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제대로 가늠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러니까.. 발상 자체가 문제가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되네요.

    • 그건 아는데 아마도 그런 프레이밍을 믿고싶으신 거겠죠. 어딘가에서 일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다른 나라는 은퇴해야 할 시기이긴 하죠.

    • 데드 레코닝 파트 2의 부제를 바꾼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일단은 기존 부제의 파트 1을 떼는군요. 
      • 원래 올해 개봉할 예정이었던 속편의 부제도 파트 2로 하기엔, 흥행도 1편따라갈까봐(...)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연관성으로 인해 전작을 복습해야 하는데 그게.. 3편에 비하면, 진입장벽이 높아지긴 했어요.

    • 아무래도 ‘파트 1’이라는 부제가 붙으면 제목에서 ‘제대로 끝나지 않겠구나, 파트2 나오면 그때 같이 봐야지’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파트1도 흥행을 하긴 했지만 파트2가 10억달라도 넘고 그해 박스오피스 1위한것에 비하면 30% 정도 덜 했으니..
      • 맞아요. 근데 해리포터 마지막 시리즈는 둘 다 나름 성공했는데... 톰형은...ㅜㅜ




        아맥개봉도 작년 비슷한 시기의 오펜하이머에 밀려 1주밖에 못했죠(사실 아맥 촬영비율이 없었으니까 뭐...). 그래도 영화는 정말 좋았습니다. 다소 덜컹거리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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