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신곡 Love Wins All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엄태화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원래는 Love Wins 라는 문구였는데 수정했다고.



    • (한국에선) 아이유가 이긴다.



    • 극한의 별에 나오던 외계인 녀석이군요

    • Love wins 가 성소수자들의 슬로건이라는 논란이 있어서 제목이 수정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 후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노래 하나 만드는데도 생각할 게 이리 많고..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가수라 그런 거 까지 감안을 해야 하니. 전 이번 논란 때문에 러브 윈스가 성 소수자의 슬로건이라는 것도 알게 됐는데.. 진짜로 그러한지는 찾아 보지 않았습니다. 좋은 말 아닙니까? Love wins. 사람들이 자꾸 사랑을 여기 붙이고 저기 붙이고 이렇게 패고 저렇게 패니 문제입니다. 사랑이 무슨 죄가 있다고.. 




      노래는 슬프고 아름답네요. 러브 포엠도 그렇고.. 러브 윈스도 그렇고..  이 번에 아이유 콘서트 예매가 열리는데 과연 예매 전쟁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 제목 논란이 과열 된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아이유팬이자 성소수자로서 든 생각은 만약 남자 싱어가 미투라는 제목을 달고 나왔다면? 블랙 라이브스 매터 운동이 일어났을때 한편에서 화이트 라브스 매터가 나온 딱 그 정도의 생각이 들더군요

        러브 윈즈는 미국에서 동성혼을 합법화 운동에 슬로건으로 알고있어요 그만큼 상징성이 있는데(이걸 기획사에서 몰랐을까 싶고 몰랐면 흠…;;) 아이유면 글로벌 시장까지 겨냥할텐데 굳이 이 제목을쓸 이유가 있었을까 싶어요 팬을 위한 노래로 알고 있는데 그냥 Our Love Win 주어만 넣어 이정도로 나왔다면 이런 논란이 있었을까 싶어요
      • 마치 한동훈이 "동료시민"같은 단어 쓰는 걸 보는 기분이라서요.
    • 노래들을때마다 동성애 인권을 연상되면 안되니 잘한 결정이네요. 예전에 싸이도 강남스타일 후속곡제목을 '아싸라비아'로 하려했다가 'ass-arabia'가 연상된다해서 수정한 적이 있었죠. 싸이도 아이유도 음악에 최우선이 되는 선택을 했다고 봅니다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5242 프레임드 #684 4 110 01-24
125241 [OTT바낭] 애플티비 "모나크" - 마블이 되고싶은 레젠더리 몬스터버스.. 7 371 01-24
125240 컴퓨터 상태 181 01-24
125239 [아마존프라임] 아마존을 욕하며 아무튼 소원 성취, '탱크걸' 잡담입니다 8 459 01-24
열람 아이유 신곡 Love Wins All 7 743 01-24
125237 96회 오스카 노미네이션 결과 5 553 01-23
125236 한동훈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 걸까? 9 955 01-23
125235 [넷플릭스] 굿 라이어, 상당히 실망스럽네요. 297 01-23
125234 리처드 링클레이터 + 넷플릭스 신작 히트맨 티저 예고편 1 322 01-23
125233 무리뉴 142 01-23
125232 에피소드 #73 2 104 01-23
125231 프레임드 #683 2 103 01-23
125230 푸바오는 3월초까지, 강추위라 장갑을 새로 샀습니다, 뭐더라(...) 2 271 01-23
125229 인디아나 존스에 영향을 준 영화들 272 01-23
125228 멍청한 일 2 200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