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노벨 문학상을 받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와 계속 협업한 감독이 있어요.
같은 헝가리의 벨라 타르여요.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는 시나리오 이걸 썼다고 나오네요.
'토리노의 말' 얘기 예전에도 나눈 기억이 나네요. 본 영화 중에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사탄 탱고'를 보셨다니 존경스럽습니다.
노벨상 수상 저분의 소설은 읽은 게 하나도 없어서 한 권 읽으려고 하는데, 읽기 수월찮을 거 같아서 두렵습니다....
'노벨 문학상' 하면 [파리 대왕]이 제일 먼저 떠올라요.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고요.
커서 알게된건데 그때는 노벨상 발표되면 출판사에서 여러명이 밤샘 번역해서 내놓은 날림판(?)인 경우가
많았더라고요>_<
[파리 대왕]은 두가지 번역본이 있는데 유종호 교수 것이 악명 높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