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 더 브라더스 선, 짤막 후기

한동안 멀리 했었던 중화권물, 특히나 양자경님이 커버에 나와서 보게 된 넷플의 대만산 크라임 시리즈, 더 브라더스 선. 

시작의 배경은 대만, 타이페이의 초고층 콘도, 삼합회의 2인자 챨스는 저녁을 준비하던 중 자객들의 공격을 받고 부상을

당하자 삼합회의 보스, 그의 아버지가 나타나는데 자객들의 진짜 목표는 챨스의 아버지..스나이퍼의 저격으로 코마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챨스는 그들의 다음의 목표가 엄마, 아일린(양자경)과 남동생, 브루스 임을 직감하고 이들이 보호하기 위해

가족이 있는 미국 LA로 날아갑니다. 평범하게 살던 양자경은 위험이 닥치자 각성하게 되고 가족의 배경을 전혀 모르고

성장한 둘째 브루스는 형과 갈등하면서 보이지 않는 세력과 싸우게 된다는 얘기인데요.

8부작 시리즈인데 지루하지는 않게 봤어요 그렇다고 빠른 전개도 아니고 적재적소에 필요한 갈등이나 액션을 넣어줍니다.

아마도 같은 동양 정서가 통해서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구요. 하여간 옛날 홍콩 영화에 대한 향수 땜에 보게되었네요.

초중반의 코믹이 후반으로 갈수록 약간 심각해지는 톤으로 바뀌는 면이 있긴 하구요. 폭력 수위이 생각보다 높긴 합니다. 

오랫만에 홍콩영화 향수가 그리우시다면 함 시도해보셔도 될만한 만듦새예요. 생각보단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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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자경님 때문에 볼까 말까 했는데 봐야겠네요!! (이번 주말엔 이거다!!)

      8부로 완결이겠죠?(요즘은 시즌 기다리는 거 못 하겠더라구요ㅜ)
      • 드라마, 반전, 코메디, 액션 각종 쟝르가 잘 버무려졌어요. 
        열린 결말은 아닙니다. 공식적으로 리미티드 시리즈로 제작되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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