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무십일홍 손예진

고혼진 광고를 보면 느낍니다 화무십일홍이구나


이뻐요 이쁜데 그건 알겠는데


예전 손예진 영화를 보면 와 그냥 엄청 이쁘구나



근데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에요


외모 매력은 지속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아요


정우성도 그렇고 예전엔 엄청났지만


지금 정우성은 그렇지 않습니다



미친듯이 사람이 따라붙는 시절은 길지가 않아요


그 시절은 정말 열흘 붉었던 꽃처럼 금방 지나갑니다



남자든 여자든 그 시기가 지나면 누가 단순히 좋아한다는 이유로


사람이 붙는 시기는 지난 거잖소


그걸 못받아들이는 것은 왜 그런 것이오

    • 그래도 영화 '서울의 봄'에서 정우성이 뚝심있게 일하는거 보고 와 내가 저기있었다면 정우성 시키는대로 하고싶다 그랬는데... 저는 그리 생각했지만 황정민편들은 거기에 반하지 않았으니.. 개인차가 있는거죠.


      속없는 사람들은 조건부가 아닌 무조건적인 외모를 원하는 것일테고요.


      누군가와 같이 부대끼다보면 어느순간 가만히 그 눈동자, 얼굴을 들여다보면 매력있다고 느껴지는 시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인류가 이어지는 거겠죠

    • 저는 얼평을 하고 싶어질 때면 거을을 봅니다. 주름지고 늘어지고 뚱뚱한 내 모습을 보면서 내가 누구를 평가할 수 있나 생각해 보거든요. 꼭 한 번 따라해 보세요. 

      • 다들 고질라 디워도 못만들면서 많이 평 하드만요 그리고 인간이라는 동물이 시기가 지나면 어쩔 수 없다는 얘기가 뭐 그렇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얘기란 말입니까




        손예진이나 정우성도 피하지 못한 것인데 누군들 피하겠습니다 백마곡주 진가령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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