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생이나 교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

학교에서 본 선생들 빼고


어차피 그 사람들은 직업으로 하는 거잖아요


뭔가 가르치는 상황에 있는 상황에서 한거고



그 밖에서 본 사람들 얘깁니다


전 좀 맞춰가려는 성향이 있어요


근데 교대생이나 교사들이랑은 정말 안맞았어요


온라인 얘기는 아닙니다 온라인은 다들 꼴리는 대로 살잖아요



어떤 점이 안맞냐면


아예 모르는 두명이 이야기를 시작하면 서로 살펴보게 됩니다


너는 이걸 싫어하는구나 너는 이걸 싫어하는구나


근데 교대생이나 선생을 보면



사회의 기준은 이래


이게 기준이야 이게 내가 남한테 가르치는 내용이야




그럼 저는 반응은 안해요


하지만 그냥 엿같다고 생각합니다


니가 가르칠 대상은 초중고 학생이지 내가 아니잖아


나한테 뭐가 옳은지 그른지 말할 건 아닌 것 같은데?



독서모임 같은 데 가서도


누가 무슨 얘기를 하면 나서서 이건 이래서 옳지 않다 하면서 나서는 걸 보고 별로였어요


여기는 학교가 아닌데


교탁 앞에서 할말이지 이건 독서모임에서 할말은 아닌데




같은 이유로 목사도 별로 안좋아해요


니가 니 교회에서 목사고 신부지


성당이나 교회에서 나오면 그냥 아저씨잖아


왜 가르치려들지?



이걸 직업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치에 몰입하는 사람도 비슷해요


그래 뭐 니가 정치적인 활동하면서 엄청나게 희생했다


잘나셨네 근데 왜 가르치려들지?


닥치고 정치 개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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