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한방에 달린 최애 시리즈 ‘외교관’ 시즌3
미드에 막 몰입하게 된 계기였던 '웨스트 윙'. 대사 따라가기 힘들었던 추억이 있으나...참 좋아했지요. 디브이디 샀는데 이제 플레이 할 일이 없어서 저도 쿠플에서 올려 주면 좋겠어요.
이 시리즈도 길게 이어질 모양이네요. 시즌 여러 개 이어지는 시리즈들은 3, 4시즌이 가장 재미있는 경우가 많던데 이번 3시즌 재미있나봅니다. 1보다 2가 더 재밌어서 안 그래도 볼 생각이었는데, 항상 재빨리 확인해 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인간적으로 이 드라마 제목 지은 분은 좀 혼나야 하는 것 아닙니까. 대호평 때문에 한 번 시도해 볼까! 하다가도 넷플릭스의 무성의한 썸네일과 드라마 제목 적힌 것만 보면 의욕이 파사삭 사라져요... ㅋㅋㅋㅋ '외교부에서 부부 생활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좀 호기심 돋는 제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