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네간의 경야에 대해

육칠년전에 샀는데 아직 읽지는 않았습니다


좋은 책이군요 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



이 책에 대한 평가는 몇가지로 나뉘는 것 같은데


1. 뭔소린지는 모르겠지만 웃기긴 웃겨


2. 작가가 뇌절한 책이다


3이 없어요 난 이 책을 이해했고



이해했고 라고 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냥 뇌절이네 라고 할 뿐


아니면 고매하신 전문가들은 뇌절이라고 평가합니다 라거나



이런 건 있지만 스스로 나서지는 않아요


그래도 뭐 책이 책이지



청계산 갔다올래 피네간의 경야 읽을래 하면


청계산 안가는 사람도 많을듯

    • 로저 이버트 영감님이 이렇게 쓴 적이 있지요: "...Just in writing that, I think I have in a blinding flash solved the impenetrable mystery of Joyce's next novel, Finnegans Wake. It is the stream of conscious of a man trying to write Ulysses and always running off to chase cats." 






         


      • 글쓰는 게 직업이었던 미국사람도 잘 모르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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