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민주당, 바이든 유세 재개

어제까지만 해도 코로나 격리 칩거중인 바이든이 이번 주말에 중대 결심을 발표할지도 모른다는 추측기사가 
난무 하더니만 방금 뉴스는 바이든이 다음주 부터 다시 선거 캠폐인을 재개한다고.. 
당내 측근뿐만 아니라 그를 지지했던 전미 대규모 노조 조차도 그의 후보지지 철회를 발표하는 가운데
해리스 부통령이 선거자금 기부행사 전면에 나설 예정. 이미 교체 타이밍이 너무 늦었다고도 하는데..
명예로운 퇴장이 아니라 오랜 동료들도 등 떠미는 분위기는 정말 많은 배신감을 느끼고 있는듯하죠. 

    • 뭐... 이제 다른 후보로 바꿔도 어차피 트럼프가 될 것 같아서 차라리 바이든이 패전 처리하고 사라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그래도 기존 민주당 지지자들이 입장을 바꿀 성격의 사건도 아닌데, 민주당 내에서라도 많이 지지 받고 화제성도 있는 다른 인재가 나선다면 반전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바이든은 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 종국에는 물러설 것 같은데 아름다운 퇴장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민주당의 마지막 카드는 후보 자유 경선이 아닐까 하는데 그러기엔 넘 시간이 없지요.
        아마도 해리스 교체가 현실적일 겁니다. 바이든 보다는 희망을 걸 수 있다는 계산이겠죠.
        그래서 트럼프 선거 진영은 해리스에 대한 이미 충분한 리서치? 했다고 하죠. 함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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