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에서 파라마운트와 소니 작품들을.....
추가금액으로 볼 수 있군요.
뭐 3천원대면 부담은 없는 거 같아 일단 파라마운트부터 얹었습니다.
유럽 회화 역사 뒤적거리다가 전부터 보고 싶었던 '보르지아'랑 입소문 괜찮았던 '길위의 연인들'을 시작했는데...
음...뭐 1회부터 강려크하게 땡기는 그런 작품들은 아니로군요.
오히려 '페이퍼문'을 시작했다가 그대로 끝까지 달렸습니다.
1970년대 작품, 게다가 흑백 영화, 게다가 대공황시대 배경인 영화가 이렇게 재밌다니...
어지간한 요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보다 만듦새가 훨씬 낫군요.
이상,
'슬로 호시스'가 끝나고 즈엉말 볼 거 없는 애플TV를 중단할까...고민하다가 파라마운트로 안착하게 되었다는 썰이었습니다.
그러게요....생각보다 클릭질 반짝 거릴만한 게 없더라고요.
'클래식무비' 섹션을 재빨리 훑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ㅎㅎㅎ '매트록'과 '옐로우 재킷' 츄롸이 해볼께용. 감사합니다!
오 3천원 정도면 되는 건가요. 그렇다면 '이블'과 '옐로우 재킷' 때문에라도 시간 여유 있을 때 한 달 가입하고 뽕을 뽑아야겠습니다. ㅋㅋㅋ 정보 감사하구요!
'이블'이 저는 참 재밌게 보던 시리즈이긴 한데 시즌 4까지 내놓고 캔슬되어 버려서 추천을 못하겠고. '옐로우 재킷'은 시즌 3까지 나왔는데 최소 두 시즌은 더 나올 드라마라 역시 당장은 추천을 못 하겠고... 그래서 제가 추천할만한 시리즈가 없네요. ㅋㅋㅋ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