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할머니냉면

이 집은 비빔냉면이 맛있습니다


근데 저는 물냉면 파에요 이 집은 물냉면으로 먹으면 맛있지는 않아요


그래도 전 커피로 치면 자판기 커피도 좋아하는 사람처럼 물냉면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집 냉면 만족합니다



비빔냉면을 싫어하는 건 아니니까


전체로 보면 만족스럽습니다


어차피 이거 다 먹으면 속 아파요



아무튼 다대기 양을 스스로 조절하면서


나만의 비율을 찾아가게 될 것 같은 냉면입니다


물냉면도 비율 찾으면 맛있을지도?

    • 이집 냉면 좋아합니다. 비냉으로 먼저 먹고 육수 부어 먹는게 정석인거 같긴 하지만 한번도 그렇게 먹어본적은 없네요. 항상 나오자마자 육수 부어 물냉으로만 먹어요. 맵찔이라 눈물콧물 질질 짜면서 먹지만 중독되는 맛이에요. 기본이 비냉인지라 살짝 곁들여진 참기름도 물냉이랑 은근히 조화로워요. 이집 물냉면 맛 때문에 다른곳에서도 물냉면에 참기름 두르고 먹습니다. 이거 은근히 맛 괜찮아요. 4000원일때 부터 가던 곳인데 이젠 거의 가격이 두배가 되었네요.
      • 저도 다른 사람들처럼 비냉으로 먼저 먹고 육수 부어 먹다가 어제는 물냉으로만 먹었네요. 그래도 한 젓갈은 미리 남겨서 비냉 맛도 봤습니다. 이 집 다시 찾게 되는 맛이 있죠. 어제 오랜만에 갔는데 곱배기가 9천원이 돼서 물가가 많이 오르긴했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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