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곽재식 작가님 강연 들으러 갑니다

듀게 출신이라는.. 세상 대부분이 모를 이력때문에 괜시리 응원하고 있는 곽재식 작가님이 동네에서 기후위기 관련 강연이 있네요

제 응원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님이지만(저서를 따라잡기가 어려워요) 아무튼 가서 열심히 듣고 오겠습니다
    • 듀게 계실 때 '남자간호사'님께서 주최하신 모임에 갔었던 적이 있어요. 부산 사투리 쓰셨던걸로 기억해요.


      여자친구 소개 시켜드린다고 했더니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나저나 시간이 정말 많이 지났네요.

      • 아니 제레미님도 거기 계셨던 건가요? ㅋㅋㅋ 저도 갔었는데요! 어쩜 그때 인사라도 나눴을지도 모르겠네요. 하하.


        아마 전설의 책 '곽재식 단편선'도 갖고 계시지 않을까 싶네요. 대체 그게 몇 년 전이었던가...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61745.html

        • 저희 집이 역삼역 근처인데 주최 장소가 지하철 근처도 아니고 제 기준으로 아주 힘들게 갔었던 기억이 나요.


          링크한 책을 가지고있는지 모르겠는데 글은 재미있게 잘 쓰셨네요.




          이 분 글 중에 문인들이 1:1로 만났을때 장르 별로 누가 밥값을 내는가,라는 묘사가 있어요.


          계속 누가 밥값을 낸다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마지막에 소설가와 시인이 만나면 소설가가 밥값을 낸다네요>_<   

      • 사투리 안 쓰시고 서울말로 하셨어요 이젠 교수님이시래요
        • 그랬나요? 오래되서 기억이 헛갈렸나봐요.

    • 맞아요. 듀게가 어떻게 보면 곽작가님 비공식 팬클럽이죠. 방송 나오시는 것도 일부러 챙겨보고 그랬었는데ㅎㅎㅎ

      말씀도 워낙 재밌게 하시고 귀여우시고 막 그런 작가님 강연 부럽습니다. 잘 듣고 오세요!!
      • 예전에 유퀴즈에서 '안 궁금해요??'에서 빵 터지고 팬이 되었습니다


        너무 위기로 결론짓지 말고 이젠 환경이 경제와도 밀접한 관계니 좋은 쪽으로 다같이 노력해보자 라고 이해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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