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드 챈들러 소설 대사

No siren. But the sound of a car coming up the hill at last. I went out to meet it, me and my beautiful dream.


한국어로 읽으면 이 느낌이 안나요


앞은 상관이 없는데



me and my beautiful dream


카 술 안마셔도 취합니다




    • The stuff that dreams are made of"


      이거 말타의 새 영화로 봤을 때 셰익스피어 템페스트 대사같아 찾아 보니 맞더군요. 한국어 번역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음.


      이거하고 챈들러가 윌리엄 와일더랑 작업한 이중 배상 대사들도 시적인(?)게 맞습니다
      •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원래 시를 썼다고 하더라구요 결혼하기 전에 부인될 사람한테도 시써줬다고 하고




        러브크래프트도 시쓰려다가 안돼서 소설 썼다고 하구요 이런 경우 꽤 있는 것 같더라구요

        • 시를 문학에서 최고봉으로 칠 걸요. 시 쓰다가 산문으로 간 경우 많죠. 버지니아 울프는 아예 여성 소설가는 많은데 여성 시인은 없는가에 대한 에세이를 쓰기도 했어요.


          이중배상은 평상시 빌리 와일더랑은 다른 게 챈들러로 인해 은유나 상징이 좀 더 쓰이긴 했어요.


          장정일은 산문시 주로 썼는데 시에서도 장면화 이런 재능이 뛰어나 그의 소설이 영화화가 자주 된 것도 이와 무관해 보이지는 않았어요.
        • 빌리 와일더를 쓴다는 게 윌리엄 와일러랑 퓨전되어 윌리엄 와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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