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의 '개저씨론'

 

 "내가 밤새 열심히 만든 작업물을 개저씨들이 갖고 가서 개차반으로 만들 때가 제일 빡침"


 "모든 아저씨가 개저씨는 아니고 뭐 개줌마도 있을 수 있겠지만 아저씨들이 거룩한 척을 잘한다"



 오늘 있었던 현대카드 강연에서 나온 주옥같은 명언들 중 하나 ㅋㅋㅋ

 

 거룩한척 하는 아저씨들을 직업상 많이 상대하게 되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며  ㅁㅈㅁㅈ 하는 와중에 

 그래도 제일 먼저 생각난게 역시나 방시혁인데

 내가 방씨를 좀 역겹다고 느낀게 바로 그 지점이고 아마도 팬데믹 직전이었나? 

 우연히 보게된 '명견만리'라는 프로에 나와서 거룩한 척 헛소리 주절대던 장면이었어요.

 히야~ 하여간 개저들은 좀 성공하면 아주 예수님 선지자 나신거 처럼 온갖 알맹이 1도 없는 휘황찬란한 말들로 포장질을 하네 싶었던;;



 

 그리고 오늘 강연에서 미발표 신곡 데모 공개가 있었는데  개조아요!  ㅈㄴ 조아요!


 https://x.com/hurtsaz/status/1839669663514701875?s=46&t=el0XLi1OflrMCnYcXQSxjQ



    • 두번째인용 읽다 빵 터짐. 개저씨,개줌마. 원래 있는 말인데 민희진이 내지르면 웃김 ㅋㅋ 개뚱뚱도 평범한조합인데 귀에 팍 꽂히고.

      방시혁은 언젠가부터 구루인 척(방탄성공에 사후논리 개발 등) 하는게 좀 같잖았습니다.

      • 이거 전에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줄 알았는데 민대퓨님이 언급해주고 나니 이렇게 여기저기 “야 너두?” 릴레이 ㅋㅋㅋ 너무 반갑더라구요 ㅋㅋㅋ
    • 민희진을 좋아하진 않지만 정말 동감 10000%누르는 바입니다...거룩한 척을 하지 않고는 살 수가 없어보이는 나이많은 남자..정말 너무 널렸어요. 왜? 자아확대인가...ㅡㅡ백만년만에 배우고 싶은 분야를 찾았건만 선생님포함 꼰대2인조 아저씨들의 거룩함을 편들어주는 척하다 질려 때려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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