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 마이크 타이슨 v 제이크 폴 트레일러

이제는 넷플릭스가 프로 권투 시합도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하는데요.

11월 15일 금요일 밤 동부 시간으로 8시이니 한국은 16일 토요일 아침 10시.

시간대는 괜찮네요. 


    • 에미넴이 마이크 타이슨 팟캐스트 나왔을 때 그렇게 겸손할 수가 없었죠. 에미넴부터도 스타인데 타이슨 앞에서는 그저 흔한 팬1. 타이슨 다큐 다 봤다네요.
      • 어린 시절의 불우한 역경을 극복한 공통 분모가 있어서 그런 건 아닐까요? 
        하여간 이번 매치가 시청율 잘 나오면 넷플릭스가 라이브 스포츠 이벤트 계속 할 것 같습니다. 
        • 아마 타이슨이 자신은 더 이상 아무 집이나 들어가 사람 죽이고 싶은 마음으로 살지는 않는다고 에미넴한테 말했던 거 같아요.둘이 통하는 게 있어 보였어요.

          타이슨은 트럼프 지지까지는 아니어도 개인적으로 고마운 게 있어서 대통령되니까 기회를 줘 보자,잘 할 수도 있지 않느냐는 입장이었고 에미넴은 이번에 해리스 지지 선언
    • 폴 형제가 참 눈쌀 찌푸려지는 어그로를 많이 끌지만 그만큼 관심을 많이 모아서 돈 버는 법도 잘아는 것 같아요. 로건 폴은 WWE에서 프로레슬러 파트타임도 하면서 짭짤하다던데

      • 사실 이쪽은 문외한이라..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라든데 복서도 하시네요. 
        하여간 넷플릭스가 폴 형제가 하는 프로모션 회사와 협업해서 성사 시켰다 하더라구요. 
    • 스포츠가 확실히 스트리밍 회사에는 안정적인 콘텐츠 맞나 봐요. 야구도 그렇고 복싱도 그렇고. Hbo도 복싱 중계로 컸으니
      • 옛날에는 이런 빅 매치를 미국에서 보려면 말씀하신대로 hbo 나 pay per view 같은데서나 봐야했는데
        이젠 세상이 많이 달라지네요 ㅎㅎ 
    • 으아니 이거슨 무슨 록키 발보아도 아니고... ㅋㅋㅋㅋ 확실히 시청 대박 나겠네요. 허허.

      • 맞습니다. 록키 발보아! 이 두분의 나이차가 무려 30년이 넘는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경기룰이 회당 2분 최장 8 라운드 시합이래요. 
    • 아무리 쎈흑인이더라도 타이슨 할배를 젊은이가? (노인 폭행!!!) 살살 때리고 맞는척 할까요?  타이슨이 쳐 맞기 전까진 누구나 다 그럴듯한 계획이 있다고 했다는데, 어떤 계획이 있을까요?  알리-이노끼 시합, 엄청 기대하고 세기의 대결이라고 난리 쳤다가 허탈했던 국딩 시절이 생각나네요. 하튼 이쪽 돈 버는 방식은 여전하네요.     

      • 궁금해서 폴리마켓을 보니 6 대 3 정도로 제이크 폴의 승리 확률이 2배 정도 높네요. 


        타이슨도 내후년이면 60세인데.. 그래서 경기 규칙도 조정한듯 하네요. 흥행도 흥행이지만 두분 모두 사고없이 경기 마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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