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에 대해




마이클 조던 대단한 사람입니다


농구는 일이에요


근데 계약서에 이런 걸 썼다고 합니다



농구가 좋아서 몇게임 더 뛸 수도 있다


서장훈은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을 싫어한다고 하지만


마이클 조던의 저 말은 즐기니까 할 수 있는 말이죠



맞는 것 같기는 합니다


즐기는 자는 이길 수 없다




유명인은 유명세를 즐기는 자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사람은 다들 자신이 좋아하는 걸 남도 좋아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어쩔 수 없어요 공감은 본능이라  지능 아니고


    • 오래전 노스 캐롤라이나, 채플힐에 있는 모 골프 클럽에 갔었는데 아시는 분께서 마이클 조던이
      이 클럽 멤버 라고 소개했던 기억이.. 
      사실 저도 제 직업을 즐기고 있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자신의 직업을 즐긴다는 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직업을 즐기고 있지만 그에 상응하는 댓가라든가 기회가, 안즐기는 사람보다 많지는 않은것- 적은것 같아요. 물론 해당하는 모든 사람이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7777 뉴진스의 이상한 대응 4 679 11-30
127776 중국, 아 이거.. 2 205 11-29
열람 마이클 조던에 대해 3 206 11-29
127774 [불판] 45회 청룡영화상 13 401 11-29
127773 행운의 날 8 124 11-29
127772 프레임드 #994 4 100 11-29
127771 [팬질바낭] 빨리 더 떴으면 하는 배우 6 332 11-29
127770 [뉴진스] 오늘같은 날에 공유하고 싶었던 글 293 11-29
127769 2일만에 한겨울이 됐다가 다시 늦가을로 겟백(피크민 눈사람, 스키타고 출근) 1 130 11-29
127768 존 윌리엄스에게 스티븐 스필버그가 있다면 제리 골드스미스에겐... 2 180 11-29
127767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4 355 11-29
127766 민희진과 뉴진스, 탈 하이브하다 4 547 11-28
127765 프레임드 #993 4 104 11-28
127764 Jim Abrahams 1944 - 2024 R.I.P. 1 140 11-28
127763 침묵의 장소라는 영화를 봤는데 음악이 너무 좋았어요 3 207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