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하는 건 실용적인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내가 안해도 누가 해줍니다


물론 내가 하면 그만큼 가치는 올라가지만


어차피 어느정도는 할 수 있어요 많이들



차라리 좀 마이너한 언어들이


더 쓸모는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언어를 아예 몰라버리면 방법이 없으니까요


상대방이 뒤통수를 치려는지 아예 감이 안잡히니까요



외국 가면 그렇게 많이 당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노포비아 같은 게 있을텐데


근데 결국 정보가 비대칭이라서 생기는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카드를 알아야하는데


언어를 몰라버리면 카드를 읽을 수가 없죠

    • 갈수록 영어가 재미없어지는 게 제 문제. 듀게에서는 그것까지 합산하는 거죠를 카운트되는 거죠라고 하는데 저는 그런 게 재미없음. 이탈리아 어,스페인 어가 더 재미있음. 길가다가 스페인 어 들으면 기분 좋아지고 귀 쫑긋 세움. 영국인 친구가 이탈리아 어 스페인 어 다 할 줄 하는데 걔가 지네 동네에서 한국어 들으면 기분좋다고 한 게 이해됨.
    • 벌집의 정령도 몇 년 전 영어 자막으로 봤는데 스페인 어로 보고 싶음.
    • 나이 오십에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려면 어떻게해야하나 비법을 뒤적이고 있는 중입니다. 어떤 바운더리 안으로 들어가면 딴세상인데 바운더리 안으로 들어가기도 쉽지않네요 아 바운더리=경계 혹은 울타리 인가요 

      • 전화 영어나 해볼까 합니다 원어민처럼이 목표는 아니지만 그래도 말하는 데 부담이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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