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Miserables in HIVE

 가장 쓸모없는 게 연예인 걱정이라고 했나요.. 누가 측은하게 바라봐달라고 요청한 것도 아닌데 저는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그런 식의 시각으로 누구를 바라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브 내에서 불쌍한 사람은 없는 거 같은데, 뉴진스를 왜 그렇게 생각해야 할까요? 이제 외부인사인 민희진도 그렇게 바라볼 필요는 없죠. 민희진을 고발한 어도어 전 직원분 역시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달라고 하면, 사람들은 그래야만 해요.


그것 참.. 불쌍한 사람들은 따로 있겠죠. 화면 바깥에 있을지도 몰라요.

    • 다중인격이신가?


      그동안 상수님의 하이브, 민희진, 뉴진스 관련 댓글과 직접 작성한 글들도 많은데,


      그 관심들이 팬심에서 나온 것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냥 다 망해라~~ 라는 심리도 어딘가에 숨어 있었나봐요...?

      • 제가 왜 이런 비아냥을 들어야하는지, 왜냐하면님이 뉴진스를 불쌍하게 생각하는 이유도 알것 같고도 모르겠지만요,


        하이브가 총대를 지면 될 일이죠. 불쌍해지지 않으려면
      • 좀 더 적자면요, 제가 올해 4월말 처음 하이브에 느낀 것은 매정함과 악독함이었습니다. 이후로도 이어지는 고압적이고도 가십성 언론을 이용한 보도들도 그랬죠.


        그래서 음원만 듣던 뉴진스를 굳이 응원하게 된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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