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본 "내일부터 인력 파견" 공문…'윤대통령 체포작전' 임박

13일 경찰에 따르면 국수본은 공문 형태로 서울경찰청, 경기남부·경기북부경찰청, 인천경찰청 등 4개 지방청에 안보수사대와 광역수사단 등 인력을 파견하라고 지시했다.

다만 공문엔 동원지시 내용만 있었을 뿐 구체적인 시간과 임무 등은 없었다. 경찰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에 경력 1000여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수도권 경찰청 광역수사단의 총경급 책임자들은 이날 오후에도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모여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위한 회의도 진행했다.

경찰 안팎에선 이르면 오는 14일, 늦어도 15일에 체포를 시도하게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40487



경찰, 경기·인천 등 경찰청에 무기한 총동원령…尹 2차 체포 임박

입력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61937?sid=102

    • [단독] 경호처 중간간부들 "대통령, 체포영장 입장 밝혀라" 첫 집단행동




      인터뷰 : 이호영 경찰청 차장 /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 "적법한 공무집행에 대해선 공무원은 당연히 따라야 될 의무가 있다 동의하시나요. 예,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호처 내 과장, 부장급 간부들이 체포영장 대응에 대한 공식 입장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요구한 대상은 대통령, 답변 시한은 오늘(13일) 밤까지입니다.


      두 번의 체포영장 집행 실패 이후 수사기관과 경호처 간 대치가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경호처 내에서 집단 움직임을 보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요구는 김성훈 차장을 거쳐 대통령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호처 지휘부 내 이견에다 장기화되고 있는 영장 집행에 따른 피로감, 영장 집행 적법성 여부 논란 등이 표출됐다는 분석입니다.


      경호처 현직 간부인 B씨는 MBN에 "경호처 조직을 명예롭게 지키고, 하루빨리 국정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소신도 작용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호처 내 집단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했다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66391?sid=100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이 장기화 되면서 교대 근무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대통령경호처 일부 직원들은 복귀하지 않고 휴가를 내는 방법으로 '관저 경호'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휴가'를 통한 업무 거부를 놓고 경호처 지휘부 내 갈등도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경호본부 소속 3부장은 지난 12일 김성훈 차장이 주재한 간부 회의에서, "우리 직원들 전부 30일씩 휴가 내게 할 것"이라고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사퇴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호처장 직무대행을 맡은 김 차장은 곧장 3부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습니다.


      경호처는 다만 해당 부장이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를 만나 시설물 위치 등 내부 정보를 전달한 사실이 확인돼 인사 조치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김성훈 차장은 더 나아가 내부 회의에서 "단순히 분위기를 흘린 게 아니라 군사기밀을 누설한 것"이라며 맹비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배신자 낙인찍기로 추가 이탈 단속에 나선 겁니다.


      김 차장은 또 "업무 수행 도중 발생하는 법적 문제를 경호처 변호인단이 대응할 것"이라며 "문제 없을 거"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1차 영장 집행 당시 적극적으로 가로 막은 게 채증돼 경찰이 신원확인을 요청한 26명에게는 상반된 지침이 전달됐습니다.


      경호처 감사관실은 해당 직원들에게 "당장 신원을 확인해주지는 않았지만, 문제가 심각해지면 개인이 변호사 선임을 해야 한다"고 전달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현직 경호관은 MBC 취재진에게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게 또 확인됐다"며,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기 위해 휴가를 독려하는 부서장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99748?sid=102
    • [단독] 15일 尹체포 집행 유력...‘경호처 진압’ 500명 선발 투입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2106?type=main



      경찰은 1000여 명에 달하는 인력 준비를 지시했다. 지난 3일 1차 집행 때보다 8배 늘어났다.


      이중 절반 가량인 500여명은 대통령경호처 지휘부를 체포하고, 경호처 인력을 진압하는 임무를 맡는다고 한다. 경찰은 지난 3일 윤 대통령 체포 영장 1차 집행 당시 경호처·수방사 요원들이 경찰·공수처 체포팀과 몸싸움까지 불사할 만큼 강경 대응한 배후엔 김성훈 차장 등 경호처 지휘부가 있다고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경호처를 제압하지 않으면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관저에 먼저 투입되는 인원들은 경호처 제압만을 사실상 주임무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했다. 나머지 500여명은 윤 대통령에 대한 수색과 함께 체포 임무를 맡는다. 경찰 관계자는 “선발, 후발조가 따로 투입되기 보다 한꺼번에 투입되는 것”이라며 “다만 처음 들어가는 경찰력은 경호처 체포 및 진압, 뒤에 들어가는 경찰력은 윤 대통령 체포에 뛰어든다고 보면 된다”고 했다.


      특히 경찰은 관저 진입 당시 경호처와의 유혈 사태를 우려해 지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호처가 화기를 쓸 징후가 보이면 곧바로 50m 밖으로 후퇴하라는 지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경호처와의 무력 충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장에 투입될 경찰 내부에서도 작전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다”고 했다.


      대테러부대인 경찰특공대 투입은 일단 작전에서 제외됐다.


      경찰은 14일 오전 체포 작전 3차 회의를 열어 최종 점검을 할 예정이다.
    • 기자]

      저희가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이미 전후상황을 파악한 김성훈 차장이 간부들이 모인 자리에서 '유출자가 누군지 확인했지만 더 이상 문제삼지 않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당사자인 부장급 인사가 자발적으로 본인이라고 말하면서 오히려 김 차장을 향해 물러나라고 했단 겁니다. 내부 반발 분위기가 어느 정도는 사실임을 보여주는 정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앵커]

      '극소수를 제외하곤 다 돌아섰다'는 주장이 맞다면, 공수처와 경찰이 큰 고민할 것 없이 영장을 바로 집행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기자]

      지금 경찰도 경호처 내부 반발 기류가 실제 어느 수준인지 주시중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호처 일각에선 "경찰도 막상 집행해보면 마찰이 없어 놀랄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는데, 윤 대통령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쪽이 소수가 됐다면 큰 충돌 없이 집행도 가능하겠지만, 아직 다수가 결집한 상황이라면 여전히 긴장할 수밖에 없겠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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