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선수가 야구를 하면/cadfael
https://m.youtube.com/shorts/BS5qpGW6Z3A?si=mFUXOhKdQsOmXIYr
-저는 항상 그게 궁금했는데 이 쇼츠를 보니 이해가 됩니다. 어제 1회 방영된 여자 야구 예능 야구여왕에 나왔고요.
존 맥켄로가 미래의 장인인 라이언 오닐을 만났을 때 운동 잘 하고 복싱 좋아하는 오닐이 그가 너무 호리호리하다고 생각하는 걸 눈치채고 손목 힘으로 라켓을 휘두른다고 했다죠. 이 영상의 선수도 손목 힘 좋을 듯.
최강창민이 연예인 되기 전 테니스 했던가요? 어쨌든 엘지 팬. 테니스가 아니라 배드민턴하다가 캐스팅됨
겨울이라 여배 여농이 한창인데 신인감독 김연경도 끝나고 여자 야구 예능이 시작되네요.1회 반응이 괜찮아요.
https://m.youtu.be/Yg35kGwwyA0?si=h0k-VbE-U0HpE_8T
여자 오타니 가능성
https://youtu.be/9MxJrJ31l8A
1회 전체 영상
박세리 추신수 윤석민 신소정 김보름도 나옵니다
몇 년 전에 1회 보다 만 Cadfael을 이번에 다시 보니 재미있어서 끝까지 봤네요. 웨일스 수도사 이름인데 극중에서는 캣파엘이라고 부르는 거 같았어요. 오늘 밥 먹고 서점 지나가는 김에 작년 새로 번역된 1권을 보니 보두앵 1세를 볼드윈 1세로 해 놨네요.
세인트 모드에 주인공이 마지막 장면에서 말하는 언어가 웨일즈 어입니다. 배우 모피드 클락이 웨일즈 어를 쓰는 거 보고 감독이 일부러 넣은 것.
데렉 자코비가 주인공 수사를 연기하는데 극중에서 웨일즈 어를 쓰는 거 같지는 않고 1회 보니 숀 퍼트위 ㅡ 3대 닥터 존 퍼트위 아들-가 나왔어요.
인데버에서 모스의 상관의 서스데이의 부인 이름이 윈인데 위니프레드에서 온 거고 위니프레드는 웨일즈의 성녀. 1권은 그 성녀의 유해를 옮겨 오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룹니다.
이거 한국에 처음 번역본 나왔을 때 읽었는데 뭔가 어렵더라고요 나중에 원서를 읽어도 어렵고, 영드를 자막 없이 봤으니 그것도 어렵고...
작년에 나온 번역서 봐 보세요.
보다 보면 영어사 지식 머리에 우겨넣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예전에 블랙 애더 1회 보고 든 생각이 바로 그 어렵다는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