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방 공무원들에게 권고 사직 이메일 날리다

오늘 뉴스인데요. 선별적 연방 공무원 200만명에게 2월 6일까지 사직하면 8개월치 급여 및 보험을
제공하는 퇴직 보상 패키지를 제공하겠다는 이메일을 발송했다고 NYT가 보도하네요.
만약 이 제안에 동의하지 않거나 주 5일 근무 조건으로 오피스 복귀하지 않으면 고용 보장을 못한다고..
연방 공무원의 대규모 감원을 통한 비용절감을 하겠다는건데 다분히 다른 목적들도 있겠죠.
구 트워터로 이런식으로 대규모 감원을 했는데 이 경우는 단 3개월치 임금만 지급했었다고..
상당히 시끄러지겠네요. 안팍으로 걍 휘둘르는군요. 
대부분의 연방직들이 요즘 고용 동결이라 private sector로 이직을 해야하는데
여기 오래 계신분들이 쉽지 않다는게 큰 문제죠. 
    • 저들중에 트럼프 지지자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 사무실 동료 딸이 DOJ (미법무부) 다니는데 실제 그 이메일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올해 은퇴 계획이 있었던 연방 공무원들한테는 괜찮은 제안일텐데 그런 분들한데 당연 안보냈겠죠? ㅋㅋ 
    • 선별적인 게 200만이면 전체 숫자가 얼마나 되는 걸까요? 뭐 나라 사이즈가 있으니 당연하겠습니다만.


      근데 어째 이것도 머지 않아 한국에서도 보게 될 풍경 같아 좀 착잡합니다. 그리고 아마 메리트는 확실히 더 적겠죠(...)

      • 연방직이 개략 300만 정도 된다고 하던데 트위터도 종국에는 직원 절반 짤라도 잘 돌아가더라를 근거로 한걸까요?
        오늘 뉴스로는 일부 FBI 고위 공직자들에게 8개월 severance package에 동의하고 은퇴하던가 아님 해고할꺼라고 했다네요. 
        여기서 일부란 얼마전 사퇴한 전임 FBI 국장을 보좌했던 고위직들을 말하는 것 같네요. 신임 FBI 국장은 인사 청문회에서 
        보복 인사는 없을꺼라고 했다던데.. 과연 이런게 합법적인지 모르겠습니다. 
        더 큰 문제는 고위직만 날리는게 아니라 직원 대량해고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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