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양갱을 먹으면서

밤양갱은 흑인이랑 놀고 싶다는 내용 아닌가


전 남자친구의 성적능력이 형편없었다는 노래 가사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일이란 건 좋은 거에요


여자한테 잘해주고 나면 빡이 치지만


일터에서는 여자한테든 남자한테든 잘하려고 해도


상관이 없어요


오히려 좋죠



거긴 딱히 사심도 없고


그냥 즉흥적으로 할 뿐이에요


일 때문에 보게 되는 사람도 그렇고



그게 일이라면 전 잘 대하려는 마음을 가질 수 있고


앙금도 없어요


신기하긴 해요


사적으로는 여자한테 만원도 쓰기 싫거든요


내가 만원을 썼으면 너도 뭘 해줘야지



이런 마음입니다


그러니 여자가 안붙어요


유무형의 자산을 여자에게 쏟아부은 결과


이제 줄 생각이 안들어요



알긴 알아요


이럴수록 여자는 안붙겠구나


어쩌겠어요


이렇게 된 걸


이렇게 된 이상 홍와대로 간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8482 켄드릭 라마는 과대평가 235 02-15
128481 개획을 새웠습니다 113 02-14
128480 삼성 라이온즈 오키나와 연습 경기 일정 89 02-14
128479 정철 카세트 잡담 5 223 02-14
128478 클루리스 봤네요 2 220 02-14
128477 한화 이글스 대 호주/비싼 과자 샀어요 1 132 02-14
128476 (정치바낭) 500명 수거 대상(김제동, 차범근 포함) 2 309 02-14
128475 [왓챠바낭] 주성치 전설의 시작. '도성' 짧은 잡담입니다 8 285 02-14
128474 브뉴월 후기..유스포 184 02-13
128473 롯데 vs 대만 대표팀 15 165 02-13
열람 연양갱을 먹으면서 122 02-13
128471 [단독] 건진법사家 측근 “김건희는 화류계 출신..X 팔고 술 따라 尹 대통령 만들었다"/줄리 석사 yuji… 5 461 02-13
128470 [디플] 명연기 보는 맛이 넘치는 ‘퓨드‘ 시즌1 2 190 02-13
128469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4 438 02-13
128468 아침엔 아침밥 점심엔 굶는다 1 193 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