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상대하는 일을 재밌게 하는 방법

주말에 인간을 만나지 않는다


그럼 자연히 인간을 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아 인간이 보고싶다


인간과 피드백을 주고받고싶다


아아



이런 마음이 듭니다


외로움이라고 하긴 그렇고


어쨌든 인간은 인간을 제일 재밌어하잖아요


배고프면 맛있거든요?


인간에 대한 배고픔이 있어야


인간을 볼때 즐거운데



주말에 막 신나게


인간과 너무 재밌게 놀면


사람 상대할때 배부른 상태로 온단 말이에요


난 아직도 배가 부르다 히동구



그라믄 안대


그런거죠뭐


하나의 문이 닫히면 하나의 문이 열리는 것처럼


주말에 집에만 있다고 꼭 나쁜 건 아니에요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을 갖고 있다면


주말엔 그냥 안보는 게 나을 수 있어요


책이 점점 모여갑니다


150정도 질렀는데요


뿌듯합니다



책만큼 질렀을때 만족감이 큰 게 없어요


올해의 지름이 끝나면 대충 모아서 사진 올려야지



남자가 너 몇살이야? 할때는 너 나보다 나이 많아? 이고


여자가 걔 몇살이니? 할때는 니랑 바람핀 여자는 얼마나 어리길래 걔랑 바람핀거야? 라는 의미


어린게 깡패다


young is gangster


아어 xx럴 xxx럴



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굵은 목소리가 나고 낮아졌습니다


목소리가 낮은 것도 중요한데


울려야되거든요


그리고 또 중요한게 깨끗해야됩니다



낮고 울리는데 지저분한 소리가 나면 별로에요


낮고 울리는데 깨끗한 소리


그리고 일부러 힘주지 않은 소리



아니뭐 쌈디처럼 힘을 준 느낌이라고 매력적일 수 있긴한데


유재석이 쌈디 놀리잖아요 유재석이 쌈디 목소리 흉내내는 거 조롱이거든요


너는 왜 자꾸 목소리를 눌러서 말해 이런 느낌으로 놀리거든요



누르지도 않고 편안한 상태로 말하는데 괜찮은 소리가 나와야됩니다


좋은 목소리는 솔직히 습관에서 오는 거라서


누구나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대체로는


체형의 변화가 운동과 습관에서 오는 것처럼 목소리도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소리에 집착이 약간 있어서 좋은 소리를 좋아해요



je taime 쥬땜 좋아하는 건 역시 쥬땐다는거죠


그래서 쥬땜 아 쥬땜 진웅이 옴


근데 김새론 사건을 보면 그래요


우리나라는 성리학의 영향 하에 있어요


예송논쟁 같은 거 했잖아요



권력투쟁이든 뭐든 형태가 그렇단 말이에요


3년상이 가합니까 1년상이 가합니까


이거 했잖아요


음주운전 했는데 도박 하는 게 가합니까


연예인이 생활고라는 게 진짜입니까


전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이거잖아요?


이걸 계속하고 있는 거에요


아니뭐 다들 음지에서는 놀고


혼자서 BL이라도 쳐보면서 살면서


그렇게 살아요



이게 나빠? 저게 나빠?


니 혼자 여행가서 맘놓고 쳐놀때는


억제기 해제하고 놀때는


안나빴나보지?


모순을 견디는 게 혁명이냐?




커피를 마시고 카페인 느낌이 오니까 좋네요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 사랑이 느껴진다


커피는 러브다


코히는 코히


다꽝 아리마스까


아리마스


아리무라 카스미




온라인으로 신발 사면 싸긴 한데


가짜가 올 것 같아요


전에 온라인으로 사본 적 있는데


그거 가품 같았거든요? 그래서 못사겠음


신발은 진짜 좋은 거 신어야돼요


진짜 건강하고 직결돼있습니다



사망을 했다~ 우리가 만나~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8542 투자 잡담...주식과 브롤스타즈 336 02-24
128541 "밀림의 왕자 레오: 세상을 바꾸는 용기" - 지난 세기 작품의 21세기 리메이크의 다른 예 2 214 02-24
128540 그러고보니 저는 봄 가을 겨울까지 두벌의 바지면 되네요 119 02-23
128539 퇴마록 호리뷰!유스포 2 242 02-23
128538 2025 Film Independent Spirit Awards Winners 120 02-23
128537 여자들도 발냄새 나나요 214 02-23
128536 [티빙바낭] 정겨운 옛날식 코미디, '갤롭: 저주의 보드 게임' 잡담입니다 2 141 02-23
128535 재택근무가 거의 끝나갑니다. 4 217 02-23
128534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영화" 8위에 깜짝 놀라서 박찬욱과 쿠엔틴 타란티노까지 끌어들여 소심… 3 512 02-23
128533 게토레이를 마십니다 105 02-22
128532 퇴마록 애니메이션 극장판 +α 5 315 02-22
128531 미래소설 - 다물 1 137 02-22
128530 구도소설 - 단 2 138 02-22
열람 사람 상대하는 일을 재밌게 하는 방법 145 02-22
128528 [티빙바낭] 간만에 취향 영화를 만나니 즐겁습니다.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잡담 8 345 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