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첫 벤치클리어링은 ‘피치클록’ 때문에···박해민 “왜 던지는데!” 김태경에 항의[스경X현장]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LG의 시범경기 4회말, 박해민 타석이었다. LG 박해민은 타격을 준비하며 3루 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박해민의 타격 자세가 취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피치클록은 계속 떨어지고 있었다. 피치클록 콜을 들은 김태경은 박해민이 타격 준비를 마치지 않은 상황에서 공을 던졌다. 박해민이 깜짝 놀라 뒤로 물러서며 심판에게 항의를 표했다.

박해민은 이해가 안 된다는 듯이 “왜 던지는데” 라고 말하며 김태경이 서 있는 마운드 쪽으로 걸어갔다. 두 선수 사이의 신경전이 격화됐다. 양 팀 벤치에서 선수들이 우르르 몰려나와 김태경과 박해민을 진정시켰다. 홈 팬석과 원정 팬석의 함성 소리도 커졌다.

상황은 빠르게 종료됐다. 두 선수는 감정이 가라앉지 않은 채로 경기를 이어갔다. 박해민은 삼진으로 물러났다.

김태경은 벤치클리어링 상황에 대해 “투구할 때 곁눈질로 타이머를 보면서 투구하다 보니 순간적으로 타자가 준비되었다고 생각하고 투구했는데 착각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102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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