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부부, 사흘째 '조용한' 관저에...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1683


박근혜는 파면 선고 후 56시간 후에 사저로 옮겼는데 윤, 김은 더 오래 버티고 있습니다.


윤 대리인단, 경호처는 "퇴거계획 통보받은 바 없다."라고 했답니다. 파면당한 그냥 일반인, 곧 재판 받아야할 죄인이 대통령 관저에 머무르고 있는데 당장 끌어내지 않고 퇴거의사를 예의있게 물어봐야 하네요.

이래서 탄핵은 그냥 첫걸음에 불과한 것이겠죠. 사법, 입법부, 검경찰 등이 다 썩어있고 첫 구속부터 질질 끌면서 사정 다 봐주더니 어처구니 없이 풀어주질 않나 파면 후에도 눈치를 보지않나... 아무 의미없는 가정이지만 탄핵당한 대통령이 반대쪽 당이었다면 어떻게 했을지 불보듯 뻔하죠.



    • 최대한 이사안가고 버틸것 같습니다.


      내부 철거 비용 청구 해야할것 같은데 할 사람이나 부서가 없겠죠


      이제 끈떨어진 전직 대통령, 내란 수괴에게 뭐 주워먹을게 남았다고 다들 벌벌 떠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미 처음 용산 이전부터 날린 돈이 얼마인지 그거 하나 하나 다 청구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지멋대로 청와대를 오픈해서 다음 대통령은 또 옮겨야 될 판이고 어휴... 


        사실 지들도 계엄 당시부터 손절각 이라는 걸 알고는 있을텐데 조기대선 치르면 거의 100% 패배이고 그걸 앞당기기는 싫어서 답이 없는 걸 알면서도 한없이 질~질~ 끌고만 있고 그 사이에 나라 경제는 계속 바닥으로 가고있고 어휴...

    • 뭐 탄핵으로 파면 당한 사람이라 해도 5년인가 몇 년인가는 경호가 의무라고 하니까요. 어차피 지금은 대통령도 없으니 거기 며칠 더 머물러도 상관은 없긴 한데 그냥 아 역시 얘는 쪽팔림도 모르는 인간이구나. 거기에서 조금이라도 더 대통령 놀이 하고 싶구나. 싶어서 짜증은 납니다. ㅋㅋㅋ

      • 구속되기 전 버티던 때도 그렇고 그냥 최대한 끝까지 버틸 것 같습니다. 이 인간도 그렇고 끝까지 봐주고 예의차리는 당국도 그렇고 모든 것들이 짜증나네요. ㅋㅋ

    • 주변에 타로, 점성술 이런거 하는 사람들 좀 있는데 하나같이 제발로 나오지 않고 상당시간이 지난 후에 강제 퇴거조치 될거라고 하더군요 (다들 4월초 파면선고 예상함)



      윤씨가 안나오고 버티는건 자유인데... 다음 대통령이 딱히 그리 들어가고 싶어할거 같지도 않으니 퇴거가 급할건 없고
      다만, 

      4월4일 11시 22분 이후부터  발생한 전기세,물세, 관리인월급, 임대료 죄다 계산해서 퇴거시 청구해야죠. 


      그런것도 안하면 무정부나 마찬가지


      내란수괴 새끼가 국비로 무전취식 하게 냅두는건 정말 아니지요





      • 사실상 무정부죠. 권한대행이 내란대행이니...

      • 타로와 점성술하는 분들이 무슨 근거로 하는 말씀일지 궁금합니다.

        윤가도 무속인 사이비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 계속 이야기 나오는데..
    • 22대 총선날이던 4월 10일 저녁, 일부 참모가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몇 분 일찍 듣고 보고했다.




      “그럴 리가 없어! 당장 방송 막아!” 분노에 찬 목소리가 문밖에서도 들렸다. 선거 전부터 여러 지표가 패배를 가리켰지만 안 믿었다. 대패를 부정선거 탓이라 여겼다. 극우 유튜버들의 주장을 진짜라 믿었다. 집권 초부터 그는 유튜브를 좋아했다. 참모들에게 몇몇 채널을 “꼭 보라”며 권했다. 2023년 4월 국빈 방문 중이던 미국에서도,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가 예정됐던 날 아침에도 우파 유튜버와 1시간을 통화했다.




      지난해 6월 검사 출신 소장파 김웅 전 의원이 라디오에서 눈물로 호소했다. “꼭 대통령에게 당부드리고 싶다. 제발 유튜브 좀 그만 보시라. 이러다 우리 다 죽는다.” 허사였다. 계엄령의 이유 중 하나가 부정선거론이었다. 기자회견은 네 번이 전부였다. 체포된 1월 15일에도 그는 찾아온 의원들에게 말했다. “레거시 미디어는 편향돼 있다. 잘 정리된 유튜브 정보를 보라.”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6575


      ---




      그냥 여기다가 댓글로 추가해봅니다. 아~ 네~ 그걸 다 알고있던 언론매체가 1년 뒤에 보도를 하세요?

    • 진짜 뺨 갈기고 멱살 잡고 끌어내리고 싶네요 지는 청와대 들어간다고 문재인한테 방빼라고 난리더니?
      • 위에 썼듯이 의미없는 가정이지만 민주당 대통령이 이런 짓을 벌이고 탄핵 됐으면 분명 진작에 끌어내서 수갑채운 거 포토라인 세우고 조리돌림 시켰을 게 뻔하죠.

    • 하는 짓들이 온 사방에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겠죠. 한덕수 오늘 이완규 헌재에 임명한 거 보면서 얼른 싹 갈아엎어야 되는데 했습니다. 미꾸라지 같은 한! 니가 먼데!! 

      • 파면 후 기분 괜찮았다가 오늘 한 때문에 또 잡치네요.

    • 어제는 출장뷔페같은거 불러서 파티했다던데요

      • 부글부글 끓습니다...

    • 사실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런 기사를 읽었습니다. 




      [한칼토론] 尹 관저 못 나간 이유.."경호 인력, 지원자가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나 전 대통령이나 김건희 여사 같은 경우에는 빨리 나가고 싶다 아크로비스타로 가고 싶다.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경호 인력 배치가 상당히 어려운 모양이에요. 대략 25명에서 30명 정도의 경호 인력이 대통령 사저에서 경호를 해야 되는데 지원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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